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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세번째 손자, 예준이 태어나다. 2020-02-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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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쯤 며느리가 진통이 있다고 아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러더니 병원에 가겠다고 해서 7시 반쯤 우리가 올라갔다.
앰블런스로 병원에 가더니 10시 반경 2.7kg으로 예준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연락이 왔다.
저절로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께서 여태까지 우리 아들 가정이 순탄하게 잘 살아가게 히셔서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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