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다섯째 날 成 睿 準(럭키)2020-02-05 본문

가족/성예준

다섯째 날 成 睿 準(럭키)2020-02-05

singingman 2023. 3. 15. 20:23
728x90

자고 있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운 우리 예준이.

형 호준이가 밤에 엄마 아빠가 없으니까 엄마 아빠를 자꾸 부르는 모습이 애처롭긴 하지만 형 되는게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니까 견뎌야지.

 

 

 

 

 

 

 

 

 

 

 

 

 

 

 

'가족 > 성예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곱째 날 成 睿 準(럭키)2020-02-08  (0) 2023.03.15
여섯째 날 成 睿 準(럭키)2020-02-06  (0) 2023.03.15
넷째 날 成 睿 準(럭키)2020-02-04  (0) 2023.03.15
셋째 날 20-02-03  (0) 2023.03.14
둘째 날 20-02-02  (0)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