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유럽사 1 김상훈 저 다산에듀 316 7/11~7/18 2013-07-18

통유럽사 1	김상훈 저	다산에듀	316	7/11~7/18
통유럽사 2	김상훈 저	다산에듀	301	7/19~7/27

 

 

미케네 크레타 문명에서 시작하는 유럽의 문명은 그리스의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거쳐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와 로마를 거치면서 세계적인 문명이 된다.

하지만 로마도 투르크족과 훈족에게 밀린 게르만족이 침입하면서 서로마는 망하고 프랑스 중심의 프랑크 왕국이 한동안 유럽을 지배한다.

12세기에는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고 그후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100년전쟁이 터지고 이어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를 중심으로 한 대항해시대가 열린다.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교황의 시대는 가고 절대왕정과 자본주의가 자라기 시작한다.

30년 종교전쟁,프로이센의 등장,영국 시민혁명,합스부르크가의 오스트리아, 산업혁명, 프랑스 혁명,나폴레옹 전쟁, 메테르니히의 보수주의로의 회귀,사회주의의 등장, 러시아의 약진, 열강의 세계 착취, 영국의 개혁-토리당(보수)과 휘그당(진보)의 등장,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파리코뮌-최초의 사회주의 정부, 1914년의 세계 제1차 대전이 터진 사라예보, 영국의 3c(카이로, 캘커타, 케이프타운) 정책과 독일의 3B(베를린, 비잔티움-이스탄불이다, 바그다드)정책,1914년 동맹국(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 불가리아, 오스만제국)과 연합국(영국, 프랑스, 러시아, 포르투갈, 그리스,루마니아,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싸움이 1차 대전이다.

이탈리아는 동맹국으로 시작해서 연합국으로 노선을 바꿨다.  1차 대전후, 사회주의와 파시즘이 대두한다.

마르크스의 사회주의가 러시아에서 꽃을 피우고 무솔리니와 히틀러는 각각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파시즘을 펼친다.

스페인에서도 프랑코가 독재를 한다. 독일의 히틀러와 일본,이탈리아가  동맹국이고 영국, 프랑스,러시아,미국이 연합국이다.

2차 대전후 냉전시대가 되면서 미국과 소련 중심으로 재편된다.

20세기 들어서 동럽에서는 민족별로 독립하려는 욕구가 강하게 일어나고 내전, 인종청소등의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유고슬라비아는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세르비아,몬테네그로,마케도니아의 6개 나라로 분리 독립한다.

EU를 향해 가는 유럽의 상황에사 스위스와 노르웨이는 가입을 하지 않는다. 터키는 하고싶지만 받아주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