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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헐버트 저 김동진 역 참 좋은 친구 2016년 557쪽 ~6/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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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헐버트 저 김동진 역 참 좋은 친구 2016년 557쪽 ~6/16

singingman 2023. 5. 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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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에 육영공원 교사로 마국인 3명이 고종의 초청으로 우리 나라에 왔고 그 중 한명이 헐버트이다.
언어학자이며 한글의 우수성을 칭찬하며 세계 최고의 문자라고 말한다.
고종의 밀사로도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활약했다.
문경 아리랑과 시조를 악보로 채보하기도 했다.
조선이 어려운 시대였지만 한국인이 우수한 두뇌를 가졌다는 것을 일찌기 파악했다.
신문사 특파원으로 활약하면서 미국과 유럽에 기고문을 많이 보냈다.
조선과 일본을 여행했다.
우리 설화 속담 성악 시 예술 소설등에 관한 글도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선교에 관한 관심과 글들도 있다.
일본에 여행 중 당시의 개기일식에 관한 기록도 있다.
한글이 티베트 문자의 영향을 받았다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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