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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와 예준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호준이와 예준

singingman 2023. 6. 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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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감기 몸살이 심해서 오늘은 내가 혼자 밥먹이고 씻기고 해서 보냈다.


등원하기 전 아침에 즐겁게 잘 놀다가 가다.


왼쪽이 예준이 오른쪽이 호준이가 먹은 그릇이다.
예준이가 형보다 잘 먹는다.
어제도 예준이는 깨끗이 다 먹었고 호준이는 오늘처럼 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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