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잠자는 호준 예준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잠자는 호준 예준

singingman 2023. 6. 19. 21:48
728x90

며느리가 늦게까지 일하고 온다고 해서 아들이 데리러 간 후 내가 아들 집에 갔더니 두 손자가 이렇게 자고 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지 저절로 기도가 나온다.
잘 자라서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해 달라고...

'가족 >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원 전 호준 예준  (0) 2023.06.23
함께 모인 손자들  (0) 2023.06.22
건하, 건후, 예준  (0) 2023.06.14
호준이와 예준  (0) 2023.06.12
집안 청소하는 호준 예준  (0) 202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