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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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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ngman 2023. 12. 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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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나게 내렸고 지금도 겨속 내리고 있다.
일산에 산 지 30년이 되었는데 오늘 눈이 가장 많이 온 것 같다.
그래서 동네 주민들이 아파트 앞 마당의 눈을 치웠다.
사위와 나도 함께 나가서 힘을 보태다.
기쁨이 아빠가 힘이 엄청 좋다.
강아지 안고 다니는 주민과 다른 부부도 함께 나와서 힘을 보태다.




딸이 3층에서 찍었다.



사위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나는 빗자루로 설렁설렁 쓸고













사위와 임무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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