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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피주 안단테 갔다 온 호준 건하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피주 안단테 갔다 온 호준 건하

singingman 2024. 1. 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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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이해서 두 손자가 아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어제는 전철타고 문산까지 갔다 왔고 오늘은 파주 안단테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다.














호준이는 작은 별도 연주한다.



쉐프님이 둘이 귀엽다고 서비스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