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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푸꾸옥 여행 2일차 01.17

singingman 2024. 1. 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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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으러 가기 전에 숙소에서 손자들과 잠깐 함께 놀면서 사진도 찍고 했다.

















플루메리아가 떨어졌다.















식당 앞 정원의 꽃


리조트의 아침 식사가 저녁 만찬 수준이다.


스테이크를 비롯한 고기도 많고



손자들은 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







이름도 모르는 과일도 있고


빵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도 좋겠다






베트남 쌀국수 요리도 있고



식당 내부


아래는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









아침 먹고 리조트 안의 키즈 카페에 들렀다.








오전에는 수영장에서 손자들과 함께 놀다.
실컷 놀고 돌아와서 손자들은 낮잠을 재우고 우리도 푹 쉬고 오후에는 해변으로 나가기로 예약했다.






건하는 물을 엄청 좋아한다.



























엄마는 대단해!













건후도 물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극복했다.















숙소가 가까워서 걸어온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손자들과 함께 사비안 해변에 가서 놀고 와서 저녁 먹으러 grand world로 나가다.
어제 저녁 먹었던 그 식당이 맛있어서 다시 가서 어제 먹지 못한 메뉴들을 시켜서 먹고 분수쇼를 잠깐 보고 돌아오다.



해질 무렵에 갔더니 낙조가 아주 아름답다





손자들은 모래 놀이도 하고











모래성도 쌓고...





아이들은 물놀이와 모래 놀이를 가장 좋아한다





함께여서 더 좋다















미리 리조트에서 신청하면 작원들이 나와서 모래놀이 할 수 있게 준비해 준다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





















아래는 저녁 식사













분수쑈 보고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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