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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푸꾸옥 여행 3일차 24.01.18

singingman 2024. 1. 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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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사파리로 가다.
매우 큰 사파리다.
에버랜드와는 비교가 안 될만큼 큰 사파리다.
날씨가 더워서 힘들다.
숙소로 돌아와서 낮잠 자고 낙조가 생각나서 다시 사비안 해변으로 또 가다.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


수박과 파파야




식당에서 건후



건하도 아주 즐겁다


사파리 입구



빈펄 사파리


홍학



앵무새를 비롯한 새들의 쑈







새들을 어떻게 훈련시켰지?





앵무새












포탄나무



포탄나무 꽃



사파리 약도 - 앞부분 동물원은 버기를 타고 다니고 뒤에 있는 사파리는 버스로 다닌다.



플라밍고



덴파레



새끼 호랑이




어린 아이들이 동물들을 만져볼 수 있다.






돼지



아래는 파충류 전시관



도마뱀
























난쟁이 티보치나



능소화










역시 호랑이











손자들이 함께 즐거워 하고 있다. 항아리에 약간의 돈을 넣어 주었다.









기린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다





기린 식당에서 점심 먹고


타조







가장 위엄있는 동물





어휴! 더워라



거대한 덩치





더울 때는 물 속이 최고





사자는 물을 무서워 하나?





코뿔소

















오랑우탄







개코원숭이





부겐베리아



망고와 두리안 - 두리안은 과일의 황제라고 해서 처음 먹어봤는데 내 입에는 황제 아니다.









































































사파리 다녀온 건후는 낮잠 중


건하는 물을 정말 좋아한다. 사피리 갔다와서 또 수영한다.














베트남에는 이 계절에도 연꽃이 피어 있다.











삼부자가 모래놀이

















저녁은 룸 서비스로 시켰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음식을 시켰더니 음식값이 1,300,000동 정도 나왔다.
단위가 너무 커서 놀라겠지만 우리 나라 돈으로 70,000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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