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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주문진 여행 24.02.12~14 본문

여행/국내여행

양양, 주문진 여행 24.02.12~14

singingman 2024. 2. 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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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6집이 함께 오다.
양양에 있는 the N resort에 묵는다.
도착해서 짐 풀고 남애항에 들러서 남애 해변에도 가다.
등대에 가려고 했는데 잠궈놔서 갈 수 없었다.
그래서 죽도정 아래를 한바퀴 돌고 외옹치 항에 가서 생선회와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다.

다음 날은 오전에는 숙소에서 놀다가 문목이 차 태워줘서 나 혼자 낙산사 구경하고 와서 다 함께 나가서 점심 먹다. 식사 후 주문진 시장 구경 잠깐 하고 근처에 있는 메가 커피에서 잠깐 앉아 놀다가 소돌 아들 바위와 향호를 들러서 숙소로 돌아오다.
소목 부부는 수요 예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다.

마지막 날은 강릉 선교장과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둘러 볼 예정이었으나 내가 갑자기 어지럼증이 심해져서 숙소에서 오전 내내 놀다가 칠공주 식당에서 점심먹고 집으로 돌아오다.
배집사님 부부는 형제들과 만나서 2박을 더 하고 온다고.

https://song419.tistory.com/m/4084

양양 낙산사 24.02.13

친구들과 양양 여행 왔다가 들르다. 낙산사는 관음 보살과 관련이 깊어서 대웅전이나 극락전 같은 부처의 전각이 없고 관음의 원통보전이 주전각이다. 나무 위키에 의하면 관세음보살이 머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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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ng419.tistory.com/m/4085

주문진 소돌 아들 바위 24.02.13

양양 여행 중 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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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ng419.tistory.com/m/4086

주문진 향호 24.02.13

해파랑길 걸을 때 여기를 실수로 놓쳤는지 힘들어서 안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한 바퀴 돌았다. 한 바퀴 도는 데 40분 정도 걸린다. 석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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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휴게소







강원도에는 눈이 엄청 내려 쌓였다


태양열 집열판에도 눈이 쌓였다



리조트



리조트에서 바라 본 대관령 방면





풍력발전기는 고장이 잘 나나? 돌지 않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남애항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남애항 앞바다

















생선 말린다









죽도정 아래



해수 관음상





죽도암









세월을 낚는 강태공











외옹치항에서의 저녁 식사


리조트







리조트에서 본 달









죽도정 아래



남애 해변



둘쨋날 아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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