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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부모님 기일 모임 24.12.14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부모님 기일 모임 24.12.14

singingman 2024. 12. 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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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제 자매들이 함께 모여 동작동 국립 묘지에 갔다.
그리고 마곡동에 있는 여가 반상에서 점심을 다 함께 먹고 서울 식물원 들러서 구경하고 차 마시고 헤어졌다.
국립 묘지에는 종민이 가족이 함께 와서 오랜만에 조카와 그 아들 수현이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식당에는 순동이네 가족이 함께 와서 식사하고 갔다.
두 딸을 데리고 왔다.
큰 딸 나은이는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 한다.
우리 손주들 세대들도 벌써 초등학생도 생기고 하영이는 둘째를 출산해서 아직 젖먹이도 있다.



















아래는 고 김영삼 대통령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