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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기분 25.04.11 본문

자연, 꽃, 사진

아침의 기분 25.04.11

singingman 2025. 4. 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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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네 집에 왔더니 새벽에 또 눈이 뜨이고 일어나게 된다.
집에서는 잠이 깨어도 엎치락뒤치락을 한참 하다가 일어나게 되는데 시골에 오면 저절로 일어나게 된다.
아마도 공기가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숲 사이로 해가 뜬다.

vien phil.zubin metha


아침의 기분은 이렇다.


신비롭다


황홀하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아직 다 공개되지 않은 시간이다


오늘도 주어진 기회가 있다.


힘찬 하루


벚꽃으로 둘러쌓인 파사장 집


물까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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