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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산성입구~대남문~문수봉~사모바위~구기터널 25.10.15 본문
혼자 가다.
기록을 보니 북한산은 7월에 가고 3개월 만에 가는 거다.
가을이 되니 덥지 않아서 산행하기가 아주 좋다.
여름보다 시간도 훨씬 덜 걸리고 산행도 힘이 덜 든다.
왼쪽 무릎 왼편에 문제가 좀 있다.
힘이 안 들어가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경사가 있는 길을 내려갈 때 통증도 좀 있다.
병원에 가 봐야 할 것 같다.
예수인 교회 황현수 장로님 부부를 산에서 만났다.
일영으로 이사가서 농사지으며 산다고 한다.
오늘 코스는 4시간 조금 더 걸렸다

산성 가는길

의상봉이 이렇게 보인다.

원효봉과 노적봉

산성 입구

계곡길 시작지점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계곡에 물이 많다.


물소리가 요란하다

국립공원 안에 절을 지을 수 있을만큼 조계종의 힘이 센 건지 불교계가 힘이 센 건지 모르겠다.

계단도 오르고


북한동 쉼터

화단을 새로 정리했다.

계곡에 물이 많이 흐른다


중성문

중성문
中城門
북한산의 노적봉과 증취봉 사이의 협곡에 쌓은 중성(重城)에 설치된 성문이다. 대서문에서 이곳에 이르는 지역은 지형이 비교적 평탄해 적의 공격에 취약한 구역이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곳에 적의 공격을 이중으로 막아낼 수 있는 차단성곽(遮斷城郭)인 중성을 쌓았다. 중성 안쪽은 북한산성의 내성에 해당하는데 이 내성에 행궁, 중흥사, 상창 등의 주요 시설이 집중되어 있었다. 중성문의 수비를 담당했던 군대는 대서문과 대남문의 수비를 맡았던 어영청 유영이 담당했다.
현재의 중성문은 석축기단의 흙벽, 그 위에 올려진 문루,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을 갖춘 전형적인 대문의 모습을 하고 있다. 홍예 양쪽에 문루의 배수시설인 누혈(漏穴)이 하나씩 설치돼 있다. 비록 전란의 와중에 판축을 달았던 원형의 지도릿돌과 장군목을 걸쳤던 방형의 구멍이 남아있다.
규모는 대서문보다 조금 작은 편이다. 문루는 1998년 복원했는데, 1958년에 복원한 대서문의 문루보다 40년이 늦어 복원기술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중성문 옆 암반 밑에 폭 2.1m, 높이 1.8m 규모의 작은 암문(暗門)이 숨겨져 있다. 이 암문은 원래 이름이 없었으나 성 안에서 생긴 시신이 문을 통해 중성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그 암문을 통해 나간다고 해 ‘시구문(屍口門)’이라 불렀다. 한편, 중성문 바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에는 수문이 설치돼 있었다고 전해지는 데 지금은 남아있지 않다.

뒤돌아 본 중성문

노적사 입구

여기서 잠깐 물 한 모금 마시고


꽃향유?

산영루


산영루 아래


중흥사

조선 시대에 북한산에 행궁이 있어서 유적지가 많다.
중창지
中倉址
Jungchangji (Warehouse Site)
북한산성 안에 둔 7개의 창고 중 하나인 중창(中倉)의 터로 추정되는 곳으로, 중흥사 앞에 있었다.
1712년(숙종 38) 북한산성 성곽과 행궁(行宮)의 공사를 완료하면서 총 7개의 창고를 마련하였다.
이때 만든 창고는 상창(上倉)·중창(中倉)·하창(下倉)·훈창(薰倉)·어창(御倉)·의창(義倉), 금창(禁倉)이며, 이곳에 전쟁이 일어날 때를 대비하여 식량과 무기를 보관하였다.
창고 관리는 북한산성의 주관 부서인 경리청(經理廳)의 현지 해당 부서인 관청소(官廳所)와
조선 후기 핵심 창청 군영인 삼군문(三軍門)에서 담당하였다.
북한산성은 그 구성상 상창은 대서문 밖에 있는 상창, 중흥사 입구에 위치한 중창,
대서문 안쪽에 대헌헌 하창, 행궁 근처에는 호창을 두었다.
훈창·어창·금창은 삼군문인 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의 유영(留營)들이 각각 관리를 책임졌다.
This site was assumed to be the former site of the Jungchang warehouse,
which was located in front of Jungheungsa Temple.
In 1712 (the 38th year of the reign of King Sukjong), seven warehouses were built
at Bukhansanseong Fortress to store food and weapons, including the Sangchang,
Jungchang, Hachang, Hunchang, Eochang, and Geumchang warehouses.
The Gwancheongso (the subordinate department of the Gyeongrichaeng:
Paymaster-General’s Office) managed these warehouses.
The Geumchang warehouse was located near the Gwansangso,
the Jungchang located near Jungheungsa Temple, the Hachang located on the inner side of Daeseomun Gate,
and the Hojachang near the Temporary Palace.
The other three warehouses, Hunchang, Eochang, and Geumchang,
were under the control of the Heonryeondogam, Eoyoungcheong,
and Geumwiyoung (Three Military Commands), respectively.

감국



금위영 유영지
禁衛營留營址
Geum-wei-young Yu-young-ji
이곳은 북한산성에 주둔한 금위영 유영이 있었던 터이다.
금위영은 숙종 37년 북한산성이 축조되었을 때,
성 안에 주둔한 3영 중 하나로, 성을 수비하고 관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북한산성은 중앙의 5군영이 번갈아 수비하도록 되어 있었고,
특히 금위영은 유영 내에 병영을 설치하여 군사들의 생활을 유지하였다.
북한산성 축성 당시 금위영 유영의 위치는
현재의 대서문 남쪽 일대였으나, 산세가 높고 바람이 심하여
1715년(숙종 41)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다.
금위영 유영지에는 그동안 사용된 석축과 건물지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주변에는 유영 관련 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영문 번역)
This site is where the Geum-wei-young Yu-young was located. The royal troops called Yu-young were stationed after the completion of the Bukhansanseong. The Geum-wei-young Yu-young was in charge of guarding and superintending the fortress. When the construction of the Bukhansanseong was completed in 1711 during the reign of King Sukjong, the Geum-wei-young Yu-young was located in the area to the south of the Dae-seo-mun area, but it was too high and windy. For this reason, the Geum-wei-young Yu-young was moved to the present location in 1715. The Geum-wei-young Yu-young was in charge of fortifying and guarding the area from the Yong-chang-bong Peak to the Bu-yu-bong Peak.
(사진 설명)
1900년 전후 금위영 유영의 모습




어영청유영지
御營廳留營址
Eo-young-cheong Yu-young-ji
이곳은 어영청의 부속부대인 유영이 있었던 터이다.
조선시대에는 수도 한양의 방위를 담당하는 5군영이 있었는데, 어영청은 그 중 하나이다.
숙종 3년(1677)에 북한산성이 축조되자 어영청에서는 이곳에 유영을 두고 성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유영이 설치된 이후 북한산성에는 무예청, 금위영, 어영청의 3영이 주둔하였다.
이 터에는 과거 건물의 주초석이 남아 있으며, 근처의 중성문지에 이르기까지
옛 터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대남문 올라가는 길이 갈라진다.
나는 오늘 오른편으로 올라간다.

예수인 교회 황현수 장로님 부부를 만났다.

대남문


맞은편에서 본 대남문

북한산성
Bukhansanseong (Fortress)
北汉山城 | 北漢山城
지정번호: 사적 제162호 / 시대: 1711년(숙종 37)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은평구·성북구·강북구 일원
이 산성은 1711년(숙종 37)에 북한산에 쌓은 것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뒤 서울에 대한 방어와 외곽에 성을 쌓자는 논의가 대두되면서 만들어진 산성이다.
당시 완성한 성곽의 길이는 6,240보(약 8.4km)이며, 지형에 따라 적절하게 축성방식을 달리하여 성을 쌓았다.
성곽시설로는 군사지휘소의 장대(將臺)를 세 곳(동장대·남장대·북장대)에 만들었고, 성문 6개소(북문·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서문·대남문), 암문(暗門) 6개소, 수문(水門) 2개소를 두었다.
성 안에는 승병(僧兵)을 위한 사찰로서 중흥사 등 8개의 절과 창고를 두었다.
승군은 승려로 구성된 병사로서 산성 내의 방어를 담당하였다.
1712년(숙종 38)에는 산성 내에 130칸 규모의 행궁과 140칸의 군창(軍倉)을 쌓았으며, 그중 중흥사는 승군의 총지휘관인 승장(僧將)이 머물렀던 곳으로, 규모가 186칸에 달했다.
대성문과 대남문은 새로 세워졌으며, 대동문·보국문 등도 중건되었다.
최근에는 성벽과 여장이 보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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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ation: Historic Site No. 162
Period: 1711 (the 37th year of King Sukjong’s reign)
Location: Area covering Jongno-gu, Eunpyeong-gu, Seongbuk-gu, and Gangbuk-gu, Seoul
The fortress on Bukhansan (Mt.) was built in 1711 (the 37th year of King Sukjong’s reign).
It was established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from 1592 to 1598 and the second Manchu invasion of Korea in 1636 in order to prepare Hanyang for such future emergencies.
The fortress was 7,620 bo (roughly 8.4 km) when it was completed and various construction methods were employed to accommodate the topography of the region.
In the fortress is a total of six gates (Bungmun, Daedongmun, Bogungmun, Daeseongmun, Daeseomun, and Daenammun), six ammun (literally “dark gate” and also a postern) and one floodgate.
The problem of securing drinking water, which provoked opposition to the construction of the fortress, was solved by having 99 wells dug.
In addition to this, 26 reservoirs and eight warehouses were constructed.
Several Buddhist temples were built inside the fortress for use by the Buddhist monk army.
Among these, Junghuengsa (Temple), where the commander of the Buddhist monk army stayed, was as large as 130 kan.
In 1712 (the 38th year of King Sukjong’s reign), a 130 kan temporary palace and a 140 kan military warehouse were completed at the foot of Sangwongbong (Peak).
Daeseongmun and Daenammun have been repaired and Daeseongmun, Daedongmun, Bogungmun, and Dongjangdae have recently been rebuilt.
The fortress wall and parapets have also been refurbished and repaired.

대남문
Daenammun
大南門 | 大南門
대남문은 북한산성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성문으로, 산성이 축조된 1711년(숙종 37년)에 지어졌다.
소남문이라고도 불린 대남문은 비봉 능선을 통해 도성의 탕춘대성과 연결되는 전략상 중요한 성문이다.
성문 하나는 홍예 모양으로 통로를 내고 성문을 달아 여닫을 수 있도록 했다.
성문 위에는 군사를 지휘하고 성문을 지키기 위한 단층의 문루가 있다.
이 문루는 불에 타 소실되었으나 1991년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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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ed in the southernmost section of Bukhansanseong (Fortress), Daenammun
(literally “Great South Gate”) was built in 1711 (the 37th year of King Sukjong’s reign)
when construction of the fortress had been completed.
It was once known as Sonammun (literally “Small South Gate”) and was a strategically important fortress gate linked to the fortification of Seoul and Tangchundaeseong (Fortress Wall) via the Bibong Ridge.
The gate features an arched entrance with a pair of doors and a single-story gate house built for command of the army and the protection of the gate.
The original gatehouse was destroyed by a fire and the current one was restored in 1991.


쑥부쟁이?

감국



보현봉

문수봉 아래

문수봉 옆 봉우리


문수암

백운대의 위용


구절초?


서울 시내와 한강이 보인다.


보현봉

문수봉 옆 봉우리를 올려다 보고



비봉 능선

문수봉에서 비봉능선으로 내려가는 길

절벽길


올려다 보고



문수봉과 보현봉

북한산 통천문

지나와서 본 통천문


승가봉


앞의 사모바위와 뒤의 비봉

사모바위


승가사 앞

무릎이 아파서 승가사에서 찻길로 걸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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