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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저 김남주 역 민음사 2018년 1판 36쇄 150/160쪽 ~11.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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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저 김남주 역 민음사 2018년 1판 36쇄 150/160쪽 ~11.28

singingman 2025. 11. 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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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의 이혼한 폴이라는 여자가 로제라는 남자와 사랑하고 살다가 도중에 시몽이라는 25살의 젊은 남자와 짧은 사랑에 빠지는 연애 이야기다.
왜 이 소설이 그렇게 유행했는지 모르겠다.
제목에 브람스가 들어가서 그런가?
브람스와 닮은 점이 있다면 브람스가 연모했던 스승 슈만의 부인 클라라와 브람스의 나이 차이가 14살이라는 것이고 이 소설에서는 시몽이 폴을 음악회에 초대할 때 그 음악회가 브람스의 콘체르토를 연주하는 음악회였다.
그리고 시몽이 폴을 초대하면서 한 말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였다.

내 감성이 무뎌서인지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소설이고 내면 묘사가 상당히 섬세하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소설이 1959년에 발표되었는데 이미 당시에 프랑스에서는 비혼, 이혼, 동거, 혼외정사등이 보편화된 사회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