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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 & 하나개 26.02.12 본문

트래킹/국내 트래킹

소무의도 & 하나개 26.02.12

singingman 2026. 2. 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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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선교회원 5명이 아침 9시 30분에 교회에서 만나서 내 차로 함께 가다.
청라 하늘 대교가 개통했다고 해서 일부러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무의도로 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조망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지 않아서 걷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소무의도를 한 바퀴 돌고 점심을 먹은 후 하나개 해수욕장 데크길을 걷고 을왕리에 있는 카페 오라에서 차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소무의도에 관해 찾아보니
소무의도의 다른 이름은 ‘떼무리’입니다.
인도교와 연결되는 서쪽마을 선착장 이름도 떼무리선착장으로 불립니다. 해안선 길이가 2.5km인 아담한 섬의 역사는 3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박씨 가족이 세 딸과 함께 들어와 섬을 개척했고, 유씨 청년을 데릴사위로 삼으면서 유씨 집성촌이 형성됐다고 합니다.
인근에서는 새우 등이 많이 잡혔고, 한때는 안강망 어선이 40여 척이나 될 정도로 부유했던 섬입니다. 소무의도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군 병참기지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섬 안에는 풍어제를 올렸던 터가 남아 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휴양차 들렀다는 해변도 있습니다. 섬 주변은 간조 때면 해변길을 드러내고 낚시꾼이나 찾을 줄 알았던 외딴 섬이 품은 사연이 이렇듯 구구절절합니다.
인도교와 서쪽마을을 거치면 떼무리길로 연결되고 소무의도의 자연생태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 길은 당산으로 연결됩니다. 부처깨미길은 만선과 안전을 기원하며 풍어제를 지냈던 곳으로 주변 조망이 빼어납니다.

무의도에는 호룡곡산이 있어서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등산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 데크길은 밤에 가면 조명을 밝혀서 여자들은 환성을 지르면서 가기도 합니다.
원하면 데크길로 갔다가 산길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무의도 가는 인도교


이 섬에서 옛날에는 새우가 많이 잡혔다고..




산 위에서 바라본 인도교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이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74m 높이의 안산 정상에 있는 하도정이란 정자에 도착합니다.



다시 한번 더 내려다 보고


소무의도 앞에 있는 해녀들의 쉼터였던 해리도


섬 뒷편으로 내려갑니다.


이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보이는 바다가 절경입니다




썰물때는 이 해변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5장의 사진은 이용우 집사님이 보내 주었습니다.











 

유집사님은 이런 바다가 너무 너무~~ 좋다고






몽여해변


대무의도, 영종도 방향


전망대






생선을 말리고 있습니다


소무의도를 나와서 하나개 해수욕장 갈림길을 조금 지나면 오른편에 이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 집에서는 감자 옹심이와 막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


데크길


우린 환상의 길로 갑니다


데크길 시작점




 서해지만 바닷물 색깔이 아주 예쁩니다.


 

가슴이 뻥 뚤리지요?






해식동굴도 보이고


발 아래 바다도 보이고




윤슬이 아름답습니다


데크에서 해변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 탑을 정성스럽게 쌓았습니다.




오늘 우리 일행




카페 오라에서 바라본 왕산 해수욕장


카페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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