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유필화 흐름출판 2007년 301쪽 4.29~4.30 2015-04-30 18:01:12

유명인사 8명에게서 경영의 지혜를 칮는다.

세네카,손자, 석가,마키아벨리, 클라우제비츠, 피터 드러커, 헤르만 지몬, 이병철 - 이들에게서 경영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찾는다.

세네카에게서는 의지의 중요성을 배운다.

먼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와 무엇을 원하지않는지를 정확히 알기와 끈질김을 배우라고 한다.

학습 즉, 배움의 중요성을 말하고 목표의 선택과 설정, 그리고 창의성을 강조한다.

 

손자에게서는 속도의 중요성과 공격의 원리, 그리고 리더십,.상대와 나를 아는 문제에 관해 말한다.

 

석가에게서는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라는 원리와 실천의 중요성,집중과 사람을 중시할 것을 말한다.

 

마키아벨리에게서는 인사관리와 리더십을 말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하면서 대결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클라우제비츠는 프러시아 장교출신인데 그의 전쟁론에서 전략을 배우라고 한다. 현장을 중시하라고 말한다. 즉, 시장과 고객을 정확히 알라는 말이다.

 

현대 경영학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는 효과적인 직원들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시간관리와 조직에 대한 공헌에 초점을 맞추기, 강점을 생산적이게 하기, 우선순위의 설정, 효과적인 의사결의사결정 등을 말한다.

 

헤르만 지몬은 혁신과 변화, 기업문화의 중요성들을 말한다.

 

이병철은 심사숙고하고 과감하게 시행하라고 한다.

기술과 경영은 동전의 양면이다. 사람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일단 맡겼으면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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