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 해파랑길 48코스
- 군위 팔공산
- #대흥사 #해남 대흥사
- 평화누리길 3코스
- 정서진 #정서진 라이딩
- #붕당의 발생 #붕당의 형성 #붕당의 시작
- 북한산 만포면옥
- 오블완
- 앙코르와트
- #평화누리길 2코스 #평화누리길 1코스 #평화누리길 1~2코스
- 티스토리챌린지
- #강화 나들길 18코스 #강화 나들길 18코스 왕골 공예마을 가는 길
- #윤두서 자화상 #공재 윤두서 자화상 #공재 자화상
- 평화누리길 7코스
- 단양 구담봉
- 해파랑길 20코스
- 명동 성당 미사
- #조선 국왕의 일생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 성인대
- 미시령 성인대
- #북한산 문수봉 #북한산 승가봉 능선
- 해파랑길 8코스
- 김포 한재당
- 평화누리길 경기 구간 완주
- 김포 문수산
- #건봉사 #고성 건봉사
- #강화나들길 3코스
- #조선 중기 정치와 정책(인조~현종 시기)
- 평화누리길 4코스
Archives
- Today
- Total
노래하는 사람
gen.22.7-8.NIV 본문
728x90
Isaac spoke up and said to his father Abraham, “Father?” “Yes, my son?” Abraham replied. “The fire and wood are here,” Isaac said, “but where is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Abraham answered, “God himself will provide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my son.” And the two of them went on together.
Genesis 22:7-8 NIV
이삭으로부터 이런 잘문을 받았을 때 아브라함의 마음이 어땠을까?
사랑하는 아들을 번제로 드린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런 명령을 내린 하나님도 이해하기 어렵고 그 명령에 따르는 아브라함도 이해할 수 없다.
돌아 온 후 아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었을까?
아브라함 스스로 설명했을까?
이니면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말씀하셨을까?
그것도 아니면 이삭 스스로 워낙 효자라서 이해했을까?
이 모든 것이 나로서는 이해 불가다.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Corinthians 10장 7~10 2018-05-02 (0) | 2023.01.28 |
---|---|
genesis-33-10 (0) | 2023.01.28 |
1 Corinthians 13장 4~7 (0) | 2023.01.24 |
Matthew 22장 36~40 (0) | 2023.01.23 |
Joel 2:13 (0)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