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호준 4일째 2018.04.24 본문

가족/성호준

호준 4일째 2018.04.24

singingman 2023. 1. 27. 15:30
728x90

어제 산후 조리원으로 가서 하루를 보냈다.
잘 먹고 잘 자고 있다고 한다.
자는 아이를 깨워서 젖을 먹이려고 하니까 깨우기가 안스럽다고 며느리는 말한다.
그래도 먹어야 잘 자라니까 3시간 간격으로 깨워서 먹인다고 한다.
황달끼가 살짝 있어서 모유는 조금씩만 먹여야 한다고 해서 밤늦게 모유 저장 팩을 가져다 주었다.

아기는 하루 종일 먹고 자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이렇게 하품도 한다.



잘 자고 있다.



만지기도 아깝단다.

우리 가문의 대를 이을 아이다.

얼굴이 어릴 때 제 아빠를 많이 닮았다.

사랑애 산후 조리원 내부 사진이다.

신생아실은 매일 소독을 하는 관계로 그 1시간 반동안 엄마들이 아기를 안고 있을 수 있단다.

'가족 > 성호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준 6일째 2018-04-26  (0) 2023.01.27
호준 5일째 2018-04-25  (0) 2023.01.27
호준이 셋째날 2018.04.23  (0) 2023.01.27
호준이 둘쨋날 2018.04.22  (0) 2023.01.27
昊 準이가 태어나다.2018.04.21  (0)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