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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호준이 둘쨋날 2018.04.22 본문

가족/성호준

호준이 둘쨋날 2018.04.22

singingman 2023. 1. 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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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체온 조절 때문에 신생아실에서 혼자 있었는데 오늘은 아빠 엄마가 안고 있다.
우리 집안 내력을 따라서인지 눈이 아주 크다.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해서?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내 목숨을 바쳐 지켜야 할 사람이 하나 더 늘었다.

모유는 출산 후 3일 정도 지나야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산후 조리원 가서 아마 모유를 먹게 될 것 같다.
지금까지는 분유를 잘 먹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