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놀이터에서의 호준 成 昊 準(축복)2019-05-30 본문

가족/성호준

놀이터에서의 호준 成 昊 準(축복)2019-05-30

singingman 2023. 3. 1. 08:47
728x90

이제는 걷는 거리가 많이 늘어났다.

백마고 담장 끝까지 걸어갔다 왔다.

몇번 넘어지기는 했지만 속도도 많이 빨라졌고 걸음걸이도 많이 안정적으로 되어가고 있다.

소리를 내면서 걷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경사로도 상당히 잘 오르내린다.

 

풀이나 나무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작은 개미에게도 관심을 보인다.

 

 

 

강아지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쉬지도 않고 잘 걷는다.

 

넘어지기도 하고

 

금속의 차가운 촉감이 좋은 모양이다.

 

 

 

흙 묻은 손을 입으로 가져갈까 봐

 

아빠의 모교 백마고등학교 후문

 

 

 

할머니!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도로 끝까지 갔다.

 

 

 

실리콘은 팔에 끼고 좋아한다.

 

 

 

오늘 아침도 잘 자고 기분좋게 일어났어요.

 

 

아직은 좀 더 뒹굴뒹굴하다가 일어나야지요?

 

엄마 선글라스를 끼고 즐거워하는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