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두번째 이발한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9-06-18 본문

가족/성호준

두번째 이발한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9-06-18

singingman 2023. 3. 2. 10:15
728x90

호준이는 어릴 때부터 머리숱이 아주 풍성했다.

그래서 벌써 두번째 이발을 했다.

오늘 문화센터에서는 공놀이도 하고 지난주에는 비누방울 놀이도 했다.

 

 

오늘 문화센터에서는 공놀이도 하고 즐겁게 놀았어요.

 

 

알록달록한 공들이 참 예뻐요.

 

 

 

 

 

 

 

 

 

 

 

 

 

 

 

 

 

이건 먹는게 아니네요.

 

 소고치며 춤추며 놀구요.

      구약 시편에 소고치며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이 있대요. 그래서 지금부터 연습하려구요.

 

 

 

 

 

 

 

 

비누방울 놀이가 재미있어요.

 

 

 

엘리베이터 타고 이제 집으로 갑니다.

 

 

 

 

음악도 제가 스스로 들을 수 있어요.

 

 

밥은 아직 분유만큼 맛있지는 않아요. 그래도 잘 먹도록 노력해 볼께요.

 

 

우리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들어와 봤어요.

 

 

 

 

 

 

 

 

 

 

먹다가 이렇게 쏟았어요.

 

 

 

 

제가 좀 귀엽죠? 다들 그렇다고 그래요.

 

 

제가 우리 동네에서는 톱 스타랍니다.

 

 

 

 

뻥튀기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