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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들과 산책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외손자들과 산책

singingman 2023. 3. 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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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잠깐 건하와 건후를 데리고 놀이터와 마트에 나갔다 왔다.
건후도 이제 겁도 없이 씽씽카도 붙잡아주면 잘 타고 미끄럼틀에 올라가서 미끄럼을 잘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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