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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삼손처럼 머리가 잘 자라는 호준 成 昊 準(축복)2020-01-18 본문

가족/성호준

삼손처럼 머리가 잘 자라는 호준 成 昊 準(축복)2020-01-18

singingman 2023. 3.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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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많았다.

그래서 벌써 이발을 여러번 했다.

며칠 전 또 이발을 하고 왔다.

 

 

 

머리 감는 호준

 

 

 

 

 

 

 

 

 

온 가족이 총 출동해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동생 건하를 예뻐하는 호준이

 

 

 

이발하는 호준

 

아빠가 방학이어서 함께 많이 놀아준다.

 

 

책을 좋아하는 호준

 

 

이 선한 웃음에서 성품이 보인다.

 

 

 

 

 

 

 

 

문화센터도 잘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