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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릴적 사진

singingman 2023. 3. 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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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천국에 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형과 동생

지금은 제가 아주 날씬하지만 저도 어렸을 때는 이렇게 우량아였어요. 아마 당시 우량아 선발대회 나갔으면 대상 받지 않았을까요? 왼쪽에 있는 뚱뚱한 애기가 저구요 오른쪽 두사람은 제 형과 동생인데 두 사람 합친 것보다 제가 더 뚱뚱해 보이지 않아요? 사진이 46년이나 되어서 너무 흐릿하긴 하지만 알아는 볼 수 있겠죠? 칼맨님이나 헌터님 옛날 사진 한번 올려보세요. 마담이나 미쓰 코리아는 올릴려면 비키니 차림을 올리면 더 좋겠고(흐흐흐흐...)

 

Re:ㅋㅋㅋ~~~^*^ 잼있네여...|자유 게시판

시티헌터 | 조회 16 |추천 0 |2002.09.03. 17:03 http://cafe.daum.net/kshosanna/1pVm/908 

 




도사님...무쟈게 구엽슴당....캬캬캬
근데 뭔 사진이 거의 박물관 수준이에여?
청산리전투시절과 맞먹는거 가터여.....
저두 어딘가 어릴때 사진이 있으면 올리겠슴당...
칼맨님 !
가치 올리시져^^
 
칼맨 | 조회 22 |추천 0 |2002.09.02. 18:05 http://cafe.daum.net/kshosanna/1pVm/898 
흐리긴 하지만 통통하셨던건 확실하네요.
3형제신가 보죠?
우리도 삼형젠데..
그 당시엔 3남 1녀, 혹은 3남 2녀 정도가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물론 누구네 처럼 1남 5녀인 집도 있지만...
제 사진은 스캐너나 디카가 생기면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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