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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중앙교회 시온 찬양대원들을 만나다.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

보광중앙교회 시온 찬양대원들을 만나다.

singingman 2023. 3. 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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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주일에 찬양대를 사임하고 났더니 그동안 몰랐던 찬양대원들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섯분이 찾아와 주었다.
이지원 대장과 그 부인 강인정 권사, 박창숙 권사, 김경미 총무, 김금란 권사가 함께 왔다.
다람쥐 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산황동에 있는 yellow mountain이라는 까페에서 차 마시면서 한참 정담을 나누고 헤어지다.
참 좋은 교회에서 좋은 대원들과 찬양대 지휘자 사역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아내도 함께 참석해서 까페에서 이 사진을 찍어주었다.

까페에 홍매가 피었다.



청매도 피고


배경색 때문에 노랗게 보인다.

까페에서 사 준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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