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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 21-09-06 본문

여행/국내여행

정서진 21-09-06

singingman 2023. 5. 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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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와 윤선생님 부부가 함께 가다.

아내가 매운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능곡에 있는 매운탕집에서 점심을 함께 먹은 후 

행주대교 옆에 새로 조성한 한강 고수부지 공원길을 함께 걷다가 시간이 남아서 정서진을 가게 되었다.

처음 가 보는 아내는 아주 좋아했다.

 

 

비가 오는 정서진 풍경

 

아라 인천여객 터미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작품이 여야 싸움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아라뱃길이 시원하게 한강까지 뚫리면 무슨 문제가 생기지?

 

 

 

 

 

 

 

 

 

 

각종 조형물들

 

 

 

 

정서진

 

 

 

 

 

 

 

 

 

 

영종대교도 보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라마루 휴게소를 들르다.

 

스카이 워크도 있다.

 

 

아라뱃길

 

 

경인운하가 아라뱃길이다.

 

 

 

 

인공폭포 가는 길

 

 

 

 

인공폭포

 

 

비가 와서 작은 폭포가 만들어졌다.

 

 

 

 

 

 

 

 

 

 

저녁은 들기름 막국수를 먹고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