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omes out of a person is what defiles

‭Mark 7:20-23 NIV‬
[20] He went on: “What comes out of a person is what defiles them.
[21] For it is from within, out of a person’s heart, that evil thoughts come—sexual immorality, theft, murder,
[22] adultery, greed, malice, deceit, lewdness, envy, slander, arrogance and folly. ‬
[23] All these evils come from inside and defile a person.”

‭마가복음 7:20-23 KLB‬
‭
[20] 그러고서 예수님은 말씀을 계속하셨다.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1] 거기서부터 악한 생각, 음란, 도둑질, 살인,
[22] 간음, 지나친 욕심, 악독, 속임수, 방탕, 시기, 중상 모략,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것들이 다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사람의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히는 것들 가운데는 탐욕과 어리석음도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를 일으키는 삼독인
탐진치의 탐과 치가 예수님의 가르침에도 있다.
불교에서는 이것이 번뇌를 일으킨다고 가르치고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악이라고 하셨다.
어리석음이 사람을 더럽게 만들고 악하게 만든다.
배워서 어리석음을 벗어날 수 있다면 배우지 않는 것이 악이 될 수 있고 동물처럼 자연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은 악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많이 배우고도 악한 사람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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