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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만나다 25.08.19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

제자들 만나다 25.08.19

singingman 2025. 8. 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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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혁이와 윤채를 만나다.
지난 주에 윤채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용혁이와 함께 만나자고 했더니 함께 나왔다.
응암동으로 내가 가서 내 차로 함께 송추 평양면옥으로 가다.
맛있는 냉면을 먹고 그 옆에 있는 오핀 까페에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2001년생인 윤채는 내년 2월에 졸업하고 동갑인 용혁이는 현재 휴학중이고 내년에 4학년 1학기로 복학할거라고 한다.
용혁이는 졸업하고 석.박사를 다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윤채는 남자친구가 캐나다에 있어서 졸업 후에 캐나다로 갈 생각을 가지고 있다.
오랫만에 만나서 용혁이와는 전공 분야인 동양철학과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한참 했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윤채는 세미나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랑스러운 제자들을 만나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불교에 관해서 해박한 용혁이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었다.


송추 평양면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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