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2조정래해냄3316/8~6/14태백산맥 3조정래해냄3656/14~6/18태백산맥 4조정래해냄3386/18~6/22태백산맥 5조정래해냄3426/22~6/24태백산맥 6조정래해냄3536/24~6/27태백산맥 7조정래해냄3716/28~6/30태백산맥 8조정래해냄3537/1~7/2태백산맥 9조정래해냄3517/3~7/7태백산맥 10조정래해냄3437/8~7/9
벌교를 중심으로 좌우익의 싸움이 시작됐다.
토벌대가 들어오고 정하섭과 소화,염상진과 그동생 염상구, 국회의원 최익승,토벌대장 임만수등이 활동하고
우리 실정과 미국 소련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담고 있다.
계엄군대장 심재모와 서민영 선생, 소화의 임신과 유산,이지숙과 의사,김범우,정하섭,손승호,염상구의 아이를 갖게 된 외서댁이
등장하고 김구와 이승만 이야기,미국과 소련에 대한 시각,분단의 책임에 관한 이야기등이 나온다.
지주들과 소작인들의 대립, 민심이 염상진에게 쏠리는 시대적 상황,염상진과 심재모의 대립,소화와 정하섭,
김범우가 심재모와 염상진 사이에서 중재하는 일,하대치가 주모를 끌어들이는 일
심재모가 용공혐의로 잡혀가고 막무가내 백남식이 대신 온다.백범이 암살당하고 토지개혁은 유상으로 되면서 소작인들은 실망한다.
6.25가 터지고 사흘만에 서울이 뺏기고 정부가 대구로 밀려난다.벌교에서는 보도연맹에 가입한 민간인들을 산골짝에 데려가서 총살한다.
김범우는 송경희를 데리고 한강을 건네주다가 선을 넘는다. 빨치산들은 산속에서 추위와 배고픔으로 어려움을 당한다.
낙동강전선에서 미군의 개입으로 되살아난 국군과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만회한 아군은 압록강까지 진격하지만 중공군의 참전으로
다시 위험해지고 한편 빨치산들은 다시 산속으로 숨어들고 백남식은 연희와 결혼식을 올리고
미군의 한국군에 대한 무시와 1.4후퇴,거창 양민학살사건,빨치산들의 인간적인 모습,재귀열이란 전염병,심재모의 부상과 소화와 들몰댁의
징역5년형 선고,염상구가 솥공장집 딸 윤옥자를 차지한 일등
휴전회담이 열리고 거제도에는 반공포로와 공산당 포로가 함께 수감되고 분위기가 이상해진다. 해방구는 국군의 공격으로 더 버티지 못하고
지리산으로 옮기게 된다. 염상구 마누라는 시어머니를 무시하고 염상진이 자기 부모를 죽였다고 원수갚는다면서 난리친다.
휴전이 되고 염상진도 죽고 빨치산은 거의 다 전멸하지만 하대치는 살아남아서 그 정신을 이어갈 것을 염상진의 무덤에서 맹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