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고구려 김진명 2011년 초판 2016년 초판 70쇄 새움출판사 26년 2월 03~ 본문

독서

고구려 김진명 2011년 초판 2016년 초판 70쇄 새움출판사 26년 2월 03~

singingman 2026. 2. 3. 18:49
728x90

1권 335쪽

고구려왕은 서천왕~봉상왕~미천왕~고국원왕~장수왕~광개토왕으로 이어진다.
봉상왕은 나라를 말아먹을뻔 했고 미천왕이 다시 안정시키고 나라의 기틀을 바로 잡는다.
고국원왕때 다시 위기가 찾아오지만 장수왕이 극복하고 광개토왕이 가장 넓은 국토를 차지할 수 있도록 기반을 잘 다진다.

고구려 왕 서천왕이 재위 23년만에 죽고 그 아들 상부가 왕이 된다.
그는 포악하고 나쁜 왕이다.
그에게는 돌고라는 동생이 있었고 돌고에게는 을불이라는 아들이 있다.

서천왕의 아우인 달가는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워서 안국군에 봉해졌다.

안국군이 상부에게는 눈의 가시가 되자 안국군은 을불을 살리기 위해 창조리라는 신하를 시켜  자신과 돌고가 죽고 을불을 낙랑으로 피신시킨다.
창조리는 거짓으로 상부에게 충성해 높은 자리에 오른다.
낙랑에서 을불은 양운거에게서 무예도 익히고 상인들과 고구려 유민들의 도움으로 지지세력도 얻게 된다.





2권 336쪽

숙신에서 철을 모아서 무기를 만들어 고구려를 회복하려던 을불은 숙신 백성들이 자녀를 삶아먹을만큼 어려워진 사정을 알고는 그 철로 백성들을 구휼하고 덕을 쌓늩다.
을불은 고노자 장군의 전령으로 가장해 상부를 죽이러 평양성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신분이 발각되어 죽어야 할 순간에 창조리가 그동안 준비했던 작전과 신하들 덕분에 살아나고 8년간의 봉상왕의 폭정은 끝나고 미천왕의 시대가 시작된다.

한편 낙랑에서 최비는 유능한 신하들을 모으고 세력을 길러서 진 본국보다 더 큰 세력을 갖게 된다.
선비족의 모용외는 낙랑을 치려다가 최비를 만나 그 인품에 반해 동생이 된다.
모용외는 아영을 사랑하지만 아영은 딴 마음을 품고 있는 것 같다.
양운거와 소청도 낙랑에서 쫓겨나오다시피 나와서 을불을 찾는다.





3권 360쪽

숙신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평정하고 을불은 드디어 아영과 혼인한다.
최비는 진의 황제가 되려고 하지만 을불에게 결국 패하고 낙랑은 사백년만에 고구려의 땅으로 회복된다.

모용외는 을불에게 아영을 빼앗기고 허탈해진다.
아영은 여자의 몸으로 기지를 발휘해 위기에 처한 고구려를 구한다.
양운거는 제자 창랑을 데리고 가서 백제왕을 살해한다.
낙랑의 음모로 알고 백제인들은 낙랑을 공격하려 한다.
이 덕분에 고구려를 치려던 낙랑의 최비는
백제로 군사를 보내는 바람에 고구려는 시간을 벌고 10년간 착실히 군사를 기른다.

대장군 고노자와 여노등 많은 장군들, 그리고 창조리의 도움으로 을불은 낙랑을 물리치게 된다.
최비는 자기 시대가 끝난 것을 알고 낙랑을 떠나 사라진다.

나이 든 저가와 고노자는 자기들의 목숨을 버려서 고구려가 전쟁에서 승리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