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란
• 역사(수도), 국방(요새), 신앙(복음) 세 축이 만나는 공간
• 한민족 역사의 살아있는 화석
• 호국과 항쟁의 역사와 더불어 격동의 근대, 분단의 아픔을 간직
• 강화도는 유배지, 간척지, 고인돌, 조운의 길목...
• 4번째 큰 섬
• 강화도 인구 약 6.9만(65세 60% 이상)
• 복음화 현황?
• 복음화율 2위(약 37%)
• 185개 마을(이장)
• 210개 교회(100년 교회 59, 감리교 120-30, 성공회 12)
• 주문도는 술집, 다방이 없고 75% 교인
3. 강화도 역사
• 강화도 천도(고려고종, 1232-1270)-몽골의 침입대비, 환도 시 삼별초난
• 팔만대장경이 1236-1251년 제작, 이곳에 집합, 150년간 보관, 해인사로
• 병자호란(1636년, 인조 14년)강화성 함락되자 김상용 남문에서 자결
• 병인박해(1866년) : 천주교 신자 8천명, 프랑스신부 9인--참수--절두산 성지
• 병인양요(1866년) : 프랑스 군함 7척, 대포 10문, 1,000여명 병력으로 강화도 침입, 퇴각시 외규장각 문고 책 395권 탈취
• 토마스 선교사 순교(1866년) : 대동강에서 제너럴셔먼호 전소
• 신미양요(1871년) : 제너럴셔먼호 사건 책임을 물어, 군함 5척, 대포 85문, 1,230명해군 초지진에 상륙, 광성보 함락, 40일 만에 퇴각
• 척화비 건립, 쇄국정책 강화
• 운양호 사건(1875년):
• 강화도 불평등조약(1876년): 강화 연무당에서 조일수호조규 체결 (3개항 개항, 해안 측량권, 치외법권 등)---근대화의 시작
• 강화수사해방학당(1893년) : 통제영 학당, 해군사관학교, 영국 해군 교관(콜웰 대위)
강화도(감리교) 복음전파루트
• 1884년 의료선교사 알렌
• 1885년 복음선교사 언드우드, 아펜젤러부부, 스크랜턴모자, 존 헤론부부
• 입국 루트는 미국-일본-부산항-제물포항-서울(양화진)
• 1885년 4월 5일(부활주일 오후 3시) 언드우드, 아펜젤러 입항
• 선교100주년 기념탑(3인 동상)에 아펜젤러의 기도문 "주어! 우리는 부활의 아침에 이 땅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죽음의 철창을 산산이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께서 이 나라 이 백성들의 얽매인 결박을 끊으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자유와 빛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 언드우드의 기도문: 정연희의 “양화진”에 나오는 소설속의 기도문
• 언드우드는 입성, 아펜젤러는 일본으로, 6/20 재입국, 7/29 서울입성, 39일간 머무는 동안 가정예배 장소에 내리교회설립(1890년/1885년 주장)
• 1892년 담임목사 존스가 강화도 복음전파 시도-남문입성 실패
5. 강화도 기독교 문화유산가. 강화도 최초의 교산교회(1893년)
• 제물포항 내리교회에서 조지 존스 선교사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이승환(주막집 운영, 계모임 등으로 내리교회와 관계)
• 본인 세례받기 전, 교산에 있는 어머님 세례를 위해 전도부인 파송
• 존스선교사 세례위해 방문했으나 초지(서당훈장, 지주) 김상임의 반대로 서양선교사 입성거절
• 이승환이 밤중에 노모를 업고 바닷가에서 선상세례-강화도 복음의 겨자씨
• 이승환의 집에 모여 예배드림으로 교산교회 시작
• 김상임이 존스선교사 행동과 교인들의 변화에 감복해 하나님 영접
• 이승환권사, 김상임전도사로 봉직
• 2025년 12월20일 화재로 대예배실 완전 소실
• 역사관 참고
나. 교동교회
• 1899년 홍의교회의 권실일이 이주하여 설립
• 1904년 서한리(방씨집안)교회, 인사리(황씨집안)교회 개척
• 1933년 교동읍교회, 상룡리로 이전할 때 박성대, 박형남 부자의 헌신
• 당시 한옥양식-1970년대 양철지붕으로, 남녀출입문 유별
• 6.25 때 피난민 수백 명의 안식처
다. 훈맹정음창시자, 박두성장로
• 1926년 한글점자 반포-훈맹정음 탄생
• 1936년 제생원(현 국립서울맹아학교)에서 사직, 영화학교 교장
• 점자의 날: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 송암의 훈맹정음 반포일
• 육화: 한글 점자에 사용된 여섯 개의 점을 꽃봉오리에 비유
라. 홍의교회(1896년)
• 강화도의 안디옥교회
• 김상임의 개종에 분개한 훈장 박능일이 이를 따지러 갔다가 김상임을 통해 복음을 듣고 하나님 영접
• 강화의 두 번째 교회 홍의교회(초석 7명+서당 20명-1년 후 80명)
• 돌림자를 “일(처음 믿었다/한 가족이다)”로, 성경에서 7글자(능, 신, 격, 봉, 순, 천, 광)를 선택해서 70여명 개명
• 검정 옷
• 고피 성 할머니 장례식을 기독교식으로
• 1900년 전통 유학자 출신, 종순일
• 마을에서 그의 돈을 빌려 쓰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부자, 지주
• 박능일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하나님 영접
• 마18:23-25(용서할 줄 모르는 무자비한 종 비유-1만달란트/1백데나리온) 읽고 고민하다가 주일예배를 마치고 돈 빌린 사람 모두 집으로 모아놓고
• 마18장을 읽은 후에 “오늘 이 말씀에 나오는 무자비한 종이 바로 나다. 내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은 것이 1만달란트 빚 탕감 받은 것 보다 더 크거늘, 여러분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 돈을 받으려 하는 것이 1백 데나리온 빚을 탕감해주지 못한 것보다 더 악한 짓이요, 그러다 내가 천국을 가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오늘부로 여러분들에게 빌려준 돈은 없는 것으로 하겠소”
• 그리고 빚 문서를 꺼내 모두 보는 앞에서 불살라 없애다
• 이 사건을 계기로 홍의마을 복음화는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 마19:21 말씀(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니)
• 재산 처분하여 교회에 헌납, 아내와 함께 강화주변의 작은 섬 전도여행 (길상, 길직, 길촌, 온수, 선두, 섭성, 덕진, 석모도, 주문도, 영종도 교회설립)
• 1917년 목사안수, 주문도, 진촌교회(현 서도중앙교회) 부임, 빛 탕감 재현
• 강화, 옹진 섬 지역을 돌며 수십 개 교회 개척, 평생 가난한 전도자로 삶
• 전 지역으로 퍼져나가 전도, 교회 개척
• "일"자 돌림 전도(강화중앙교회, 교동, 석모도, 주문도, 강화중부, 남부)
• 1893년 강화 교산교회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홍의교회를 거쳐 강하게 소용돌이치며 강화 전 지역으로 힘차게 뻗어나갔고 복음의 씨앗은 30, 60, 100 배의 열매를 거두게 되었다.
• 복음의 불모지였던 강화 구석구석에 복음을 전파하고 성경말씀을 삶으로 실현하였다.
바. 용흥궁
• 1849년 6월 5일 헌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여 철종(이원범)이 왕위에 오르기 전 거처하였던 잠저(내전1, 외전1, 별전1)
• 영의정 정원용이 이원범을 왕으로 모시는 봉영책임자인 판중추부사로서 이곳에 와서 철종을 모심.
• 정기세는 정원용의 아들로서 훗날 강화유수로 부임하여 용흥궁 건축
마. 성공회 강화성당(1900년)
• 1893년 워너신부가 갑곳 나루터 옆에서 예배시작
• 1900년 성베드로와 바오로 성당으로 명명하여 축성
• 초대주교 고요한에 의해 한옥으로 건립된 대한성공회 성당
• 서유럽 바실리카 양식과 동양 불교사찰 양식을 과감하게 조합, 배 모양
• 마치 유교의 전통 향교, 불교의 사찰배치와 유사
• 목재는 백두산에서 뗏목으로 운반, 경복궁건립 참여한 도편수가 건축
• 초기선교사들의 토착화 의지
• 옆문은 영국국기, 유리는 일본으로부터 수입
• 성당 앞마당에 큰 보리수나무 두 그루(인도 산)
• 라브린스: 고대그리스, 마야문명의 신전이나 오래된 성에 있음 (내려놓고 비우며 잠잠히 가라 앉히고-받아들이고-새로워지는 시간)
• 범종(1980년대 제작): 주일 타종, 장례식 때 나이만큼
•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42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