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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동물상식을 뒤집는 책 죤 로이드, 죤 미친슨 저 테드 드완 그림 전대호 역 (주)북하우스 퍼블리셔스 2011년 346 1/3~1/12 2015-01-12 10:55:08 본문

독서

동물상식을 뒤집는 책 죤 로이드, 죤 미친슨 저 테드 드완 그림 전대호 역 (주)북하우스 퍼블리셔스 2011년 346 1/3~1/12 2015-01-12 10:55:08

singingman 2022. 12. 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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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간단히 알려주는 책.

매미는 수를 셀 수 있고 딱정벌레는 가장 적응력이 가장 뛰어난 동물이고 딸따구리는 혀로 소리를 듣고 나무를 쪼을 때는 뇌가 총격을 덜 받기 위해 뒤로 물러난다.

코끼리는 그 큰 덩치와 달리 소리없이 걸을 수 있고 올빼미는 멍청하지만 눈은 빛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볼 수 있다.

34개의 문으로 된 동물계에서 약 17문이 꿈틀거리는 벌레가 차지한다.

종의 수로는 딱정벌레가 더 많지만 개체수로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생물이 꿈틀벌레이다.

벼룩은 근육으로 도약하는 것이 아니고 날개부분에 스프링이 있어서 그것으로 뛴다. 섹스를 덩치에 비해 가장 오래할 수 있다.   

개구리와 두꺼비는 엄청난 독을 가지고 있는 종이 있다.

두꺼비가 폭발하는 이유는 까마귀가 배를 쪼아 놓은 부분으로 압력을 부풀려서 그렇게 된다.

당나귀 젖은 엄청난 면역 강화력을 가지고 있고 에이즈와 암 치료제로 실험되고 있다. 

비아그라와 유사한 기능이 있다고도 한다.

19세기 중반까지 산타클로스는 당나귀를 타고 다녔다.

목소리로 대화하는 동물로는 고래, 고릴라, 긴팔 원숭이, 벌새, 앵무새, 침팬지등이 있다.

두더지는 코로 모든 것을 본다.

가장 높이 나는 새는 두루미다.

 

 

#동물상식을 뒤집는 책 죤 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