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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할아버지 집에 잠자러 온 건하와 호준

singingman 2023. 1. 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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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가 며칠 전부터 할이버지 집에서 자고 싶다고 해서 금요일에 함께 자자고 했더니 기다리다가 드디어 왔다.
손자 넷이 다 모여서 즐겁게 놀다가 막내 둘은 자기들 집으로 가로 두 형은 우리 집에서 자게 되었다.
추억에 남는 하룻밤이 되었다.


건하는 베개를 들고 오고 호준이는 미리 갖다 두었다.

아내가 손자들을 환영하느라 미리 준비했다.
붐웨커를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다.아이들은 창의성이 뛰어나다.







예준이와 건후도 함께 놀다가 갔다.



잠자리에 들기 전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11시나 되어서 잠들었다.호준이는 평소에는 8시경 잔다.


불을 꺼도 잠이 안 와서...



호준이는 요즘 포켓몬에 열중하고 있다.









베개들고 온 건하

할머니의 환영식

손자 넷이 종종 함께 모이기도 하지만 잠자러 왔으니 더 여유롭다.거실바닥에 메트를 깔았고 또 바로 아래층이 아들집이이서 밤에도 어느 정도는 이렇게 뛰어다닐 수 있다.





건후도 신이 났다.기분이 좋으면 몸을 흔들면서 춤을 잘 춘다






붐웨커로 이렇게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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