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 벨리 17-05-01 & 18-06-06

아래 사진들은 윤선생님 부부와 함께 간 사진이다.

파주 가월리에 있는 이 집 콩국수가 맛있다.

재인 폭포를 들러서 가다.

아트밸리 입구

베트남의 하롱베이를 연상시키는...

언젠가 아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 주면서 하롱베이라고 했더니 그런 줄 알더라.

산 위로 올라가는 길

조각 공원

아래는 18-06-06에 고모리 호텔에 모인 이귀자 교수님 부부와 성수네 현목네 그리고 우리 집이 함께 간 사진이다.

아트벨리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내리면 이 4중주단의 모습이 보인다.

아트벨리에는 천문대도 있나?

아트 벨리에는 조각 공원도 있다.

멋진 조각들이 있다.

금계국과 붓꽃

내려다 본 모습

장미가 만발한 계절이다. 지금은 어디가나 장미가 대세다.

이런 나선형 계단이 있다. 울릉도 도동 저동간 해안길이 생각난다.

채석장으로 사용될 때 돌을 많이 잘라내어서 울림이 아주 좋다.

여기서 음악회 하면 확성기 없이도 잘 들리겠다. - 실제로 소리를 내 봤더니 울림이 아주 좋았다.

아마도 장미가 꽃 중에 종류가 제일 많을 것 같다. 워낙 사람들이 좋아하니 변종이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진 것 같다.

https://youtu.be/M7LbDuewksY

버섯은 생물 분류상 식물이 아니다. 균류에 속한다.

으름덩굴 터널에서

이귀자 교수님 부부와 함께 왔더니 즐거워 하셔서 함께 우리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모노레일 안에서

윤목사님은 이 민망한 조각 때문에 빨리 지나가자고 하셨다.ㅎㅎㅎ

혜정 사모에게는 쥐오줌풀이라고 말했는데 지금보니 일본 조팝이네...

윤목사님께서 아주 민망해 하셨어. 조심하시라요!

두 분이 다 아직 정정하셔서 감사하고 참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