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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호준이와 함께 어머니 산소에 가다. 成 昊 準(축복)2018-09-15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호준이와 함께 어머니 산소에 가다. 成 昊 準(축복)2018-09-15

singingman 2023. 2. 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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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두 집과 아들 딸네를 데리고 호준이와 함께 가다.
그동안은 호준이가 너무 어려서 못 데리고 갔는데 오늘 처음으로 함께 가다.
아주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호준이가 워낙 순둥이어서 울지도 않고 잘 간다.
고모 할머니가 보고 신기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