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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아들, 딸이 사 준 TV

singingman 2024. 2. 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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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는 tv가 오래 되었다고 아들, 딸이 삼성 85 inch TV를 새로 사 주었다.
나는 멀쩡한 tv를 왜 바꾸느냐고 하는데도 아들 딸은 문명의 이기를 즐겨야한다고 기어이 사 주었다.


아들, 딸이 사 준 85 inch TV는 벽면을 가득 채운다


그동안 보던 47 inch LG TV는 아내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아내 방으로 들어간 47 inch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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