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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창조과학 콘서트 이재만 2006년 초판 2009년 16쇄 두란노서원 263 7/9~7/10 2014-07-10 11:39:48 본문

독서

창조과학 콘서트 이재만 2006년 초판 2009년 16쇄 두란노서원 263 7/9~7/10 2014-07-10 11:39:48

singingman 2022. 11.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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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자인 저자의 신앙간증을 겸한 창조론 설명책이다.

진화론자들도 어쩌면 지화론을 믿음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성경을 안 믿으려니 방법이 그 밖에 없는 것 같다.

지층은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대격변 즉, 노아 홍수와 같은 사건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대표적인 증거와 실례가 그랜드 캐년이다- 화석도 이 사실을 지지하고 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특별한 존재다.

 세상의 모든 생물이 점점 진화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만드셨다.

UFO나 빅뱅이론도 진화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즉, 지구에서 생명이 발생하고 진화되었으므로 수많은 별들 가운데도 생명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진화론도 일종의 신앙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석탄은 홍수 때 화산폭발과 홍수에 의해서 나무가 밀려와서  물에 떠 있을 때 껍질은 물을 머금어서 벗겨지고 가라앉아서 압력과 열에 의해 석탄이 되지만 물표면에 떠 있는 나무둥치나 뿌리가 석탄으로 발견되는 경우는 흔치않다.

화석도 바다속에서 움직임이 느린 조개류가 화석의 95%를 차지하고 도망칠 수 있거나 움직임이 빠른 사람이나 육지동물의 화석은 희귀하다. 


#창조과학 콘서트 이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