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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 Jhon H.Walton 저 김인철 역 그리심 251쪽 2017년 초판 2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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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 Jhon H.Walton 저 김인철 역 그리심 251쪽 2017년 초판 2쇄

singingman 2025. 8. 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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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은 물질의 기원을 다룬 것이 아니고 기능을 다룬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요점이다.
창세기 1장은 고대 우주론이고 우주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다 읽어도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고대 근동의 다른 문서들도 언급하고 성경 원문도 언급하면서 기원이 아닌 기능을 다루고 있다고 강조한다.

창조론과 진화론 둘 다 근거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 건가?

역자 서문에 보면 이런 글이 있다.

이 책은 과학과 신앙,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성인 혹은 교양인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지적 설계와 젊은 지구 이론만이 창조론을 대변하는 유일한 창구가 아니며 진화론 또한 비평불가의 신성한 진리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기존의 창조론이나 진화론 모두 과학의 영역을 벗어나 입씨름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와 역할, 우주의 목적과 같은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 혹은 반증될 수 있는 쟁점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창조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려는 창조론이 과학적으로 미숙함을 지적한다. 아울러 창조를 과학적으로 반증해보려는 진화론의 형이상학적 주제넘음을 꼬집는다.

출애굽기 40장은 다음과 같은 증거를 제시한다
1.성경과 근동에서 성전을 소우주로 본다.
2. 성전은 우주 이미지를 따라 설계되었다.
3. 성전은 우주의 기능들과 연관된다.
4 성전의 창조는 우주의 창조와 평행을 이룬다.
5. 성경에서 우주는 성전으로 볼 수 있다.

창세기 1장의 7일은 물질의 기원과 관계 없다.
이 명제들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안했다.
* 지배적인 동사 (바라, 창조하다)의 본질이 기능적이다.
* 문맥이 기능적이다.(그것은 창세기 1장 2절의 무 기능적 세계에서 출발하여 창세기 8장 22절의 홍수 후 재창조에 대한 기능적 묘사로 돌아온다.)
* 문화적 맥락이 기능적이다. (고대 근동 문헌)
* 신학이 기능적이다. (우주 성전)

이들은 기능적 관점에 대한 몇몇 중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창조기사에 대한 물질적 관심을 증명하려고 우리의 주의를 돌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중대한 장애물을 발견하게 된다.
* 7일 동안 삼 일은 어떤 물질적 성분의 창조에 대한 진술도 없다.(첫째날, 셋째날, 7째날)
* 둘째날은 잠재적으로 물질적 성분을 가지지만(궁창, 라키아) 누구도 거기에 실제 물질적인 것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  - 위의 물을 붙들고 있는 단단한 구조물이 없다.
만약 창조기사가 기능적인 것만큼 물질적이라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의 창조를 설명하려는 자신들의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그 단어 라키아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주 지리학에서 매우 특수한 사물에 대해 언급하려 할 때 의미가 있다.
만약에 이것이 정당한 물질적 기사라면 거기에서 어떤 고체를 발견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될 것이다.(단순히 컨코디스트들이 의도하는 것처럼 단어의 의미를 다르게 바꾸지 않고) 기능적 연구 방법에서는, 기후 기능을 가리키는 옛날 세상의 과학을, 그들이 이해했을 용어로 기술했다.
* 넷째 날과 여섯째 날이 물질적 성분을 가지지만, 텍스트는 단순히 기능적 차원에서만 명백히 다룬다.(징조, 계절, 날, 연을 위한 천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남자와 여자를 복종하고 다스리는 임무와 함께)
* 이것은 단지 기능들이 언급되고(예 ,바글거리게 하라) 바라 동사가 다시 사용되는 다섯째 날의 토의를 남긴다.
그 결과, 이미 그 전제 동의하고 있지만 않다면, 창조 기사가 물질의 기원에 관심이 있다는 주장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