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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25.09.19 본문
이강선 교장의 초청으로 명지중 옛 동료들이 함께 만나다.
장인성 교장 선생님과 이갑희 교장, 윤춘식 교감 선생, 그리고 나까지 함께 만나서 학교가 얼마나 많이 변하고 발전했는지 볼 수 있었다.
오늘까지 학생들과 교사들은 수련회를 가고 없어서 한가롭게 학교를 둘러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이강선 교장의 대접으로 연희동에 있는 이화원에 가서 맛있는 코스요리 점심을 함께 먹었다.
내가 퇴직한지 7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도 우리 교육현장은 엄청나게 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도 변하지만 하드웨어도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학교가 무슨 리조트처럼 멋지게 꾸며져 있고 이교장이 세심하게 돌보아서 그렇겠지만 아주 아름답게 변했다.
공립학교들 가운데는 교육청에서 돈을 주겠다고 해도 복지부동 때문에 일들을 잘 하지 않으려는 학교들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 학교는 갈 때마다 엄청 변하고 있어서 놀랍다.
내가 근무하던 학교를 우리 나라 최고라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자랑할 일이 더 늘어난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최고의 학교라는 것이 이제 하드웨어에도 해당될 것 같다.
학교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잘 했고 더 놀라운 것은 각 층 마다 피아노가 복도에 있어서 누구나 칠 수 있게 해 두었다.
영창 피아노가 albert weber라는 브랜드의 피아노를 생산하고 있는데 층마다 이 업라이트 피아노를 한 대씩 복도에 배치해 두었다.
1층 도서관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서 여기서 소규모 음악회도 가능하다.
악기 다칠까봐 잠가두던 우리 어릴 적 옛날과는 정말 달라졌다.
모든 학교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명지중은 이미 내가 있을 때부터 교육부가 모든 교실을 전자 칠판으로 바꾸어 주어서 분필이 필요없게 되었고 각 학생들에게 입학하면 태블릿 pc를 한 대씩 주는 등 교육 환경이 엄청나게 변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그래서 흘륭한 인물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해 본다.

로비에 피어 있는 호야꽃

현관 앞 배롱나무가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운동장도 새롭게 단장하고

원추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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