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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유해무 복있는 사람 2018년 370쪽 ~05.07 본문

독서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유해무 복있는 사람 2018년 370쪽 ~05.07

singingman 2026. 5. 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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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성교회 sfc에서 고등학교 시절에 함께 신앙생활했던 친구가 신학자가 되어서 이 책을 썼다.

티스토리에 리뷰를 쓰기 시작한지 1,000권째의 책이다.
다음 블로그가 그대로 있었으면 훨씬 전에 1,000권이 되었을텐데 옮겨오는 과정에 많은 글들이 사라졌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그분을 찬양한다.
교의학 교수여서인지 교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도신경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교리가 우리에 올바른 신앙생활에 중요하다고 말한다.

개혁자들은 중세 때는 성직자나 수도사와 같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었던 신학을 모든 교인에게 돌려주었다.
이들은 성경을 번역하고 시장의 언어로 회중에게 설교했으며 라틴어로 사제들만 찬양하던 관례를 무너뜨리고 회중 찬송을 회복했다.
만인 제사장직의 의미를 발견하고 회중 가운데서 장로와 집사를 뽑아 함께 목표하는 전통을 복구했다.

하나님이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자기의 사심(생명)을 나타내심으로써 인간들과 관계를 맺는 모든 행위를 계시라 한다. 사람을 향하시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인간도 하나님과 존재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된다. 하나님이 계시를 통하여 인간을 부르심으로써 인간은 하나님의 계시에 참여하게 된다. 계시로 나타나는 것은 심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다.

한국 교회에는 양적 성장만큼이나 문제도 많다. 직분을 맡은 상당수의 교인들이 사회에서 소금과 빚의 사명을 감당하기보다는 부정과 부패 그리고 국가를 도탄에 빠뜨리는 잘못을 범해서 나머지 다수의 직분자들과 교인들이 사회에서 지탄을 받게 하고 또 한국 교회 전체가 비난을 받게 하는 경우도 있다. 목회자들 중에는 재정적인 비리와 교권에 대한 집착, 성적 범죄를 자행하는 이들이 진실하게 목표에 전념하는 절대 다수의 목표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교회 전체를 불신하게 하는 경우도 드러 있다. 한국 교회가 받은 복을 잘못 사용해서 이처럼 큰 위기에 빠져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국 교회는 에베소 교회처럼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회복해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은 회개치 않으면 촛대를 옮기겠다고 경고하셨는데 한국 교회의 모든 교인들과 목회자들 역시 이 경고를 청종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초막절을 지켰듯이 한국 교회는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거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렘 6:16)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중생의 씻음인 세례를 통하여 수세자는 그리스도안에서 삼위 하나님과 연합하며 그분의 존재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구성된다(롬 6:10;7:4). 그러므로 세례는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와 더불어 매장되며 죄를 씻고 그리스도를 입는 예식이다. 세례는 공개적인 매장이요. 공개적 부활 축제다. 이로써 수세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다. 세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매장되고 부활했음을 성령님이 증거하시는 인이다. 세례로 우리 속에 그리스도가 사시니 세례는 그리스도 임재를 나타내는 인이다. 세례를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공개적으로 접붙여짐과 동시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성도들과 연합한다. 사도신경으로 고백하는 성도의 교제도 세례를 통하여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