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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미래를 여는 역사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한겨레출판 2005년 초판 2008년 3판 5쇄 253쪽 ~05.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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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역사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한겨레출판 2005년 초판 2008년 3판 5쇄 253쪽 ~05.01

singingman 2026. 5. 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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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의 역사학자들이 함께 쓴 책으로 세 나라의 근대사를 다루었다.

개항 시기에 서양이 아시아 삼국에 강제적으로 개항을 요구하고 특히 영국이 중국에 아편 전쟁을 일으킨 사실도 다루면서 제국주의의 폐해를 다루었다.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병합한 사건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해서도 난징대학살이라든지 731부대의 악독한 행동들을 다루었다.
한국의 3.1 운동과 중국의 5.4 운동도 다루었다.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많이 다루었다.
특히 일본이 중국과 한국에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미래에 3국이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일본 우익 정치인들이 아직도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감추거나 무시하려는 태도는 3국의 협력에 큰 문제로 남아 있다.

독일은 나찌의 범죄를 사과했고 지금도 기회있을 때마다 잘못을 인정하고 있지만 일본은 소극적이고 때로는 감추려고도 한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교과서 왜곡등에서 그런 움직임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