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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4~43코스(양양, 속초 구간, 속초 해맞이 공원~하조대 해변) 18-10/24 본문

트래킹/해파랑길

해파랑길 44~43코스(양양, 속초 구간, 속초 해맞이 공원~하조대 해변) 18-10/24

singingman 2023. 2. 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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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영랑호(https://song419.tistory.com/m/1686)를 빠뜨리고 걸어서 이번에는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려서 영랑호부터 돌고 물치항으로 가다.
물치항에서 하조대까지 오늘 걷는 것이 목표다.
영랑호를 한바퀴 돈 다음에 9-1번 시내버스를 타고 물치항으로 가다.
점심때가 되어서 물치 식당에서 된장찌개로 점심을 먹고 출발하다.

10월 24일
12시 35분 물치항 출발
1시 55분 낙산사옆 솔밭 도착후 휴식
2시 5분 출발
3시 25분 수산항 도착 휴식
3시 35분 출발
5시 30분 하조대 숙소 도착
5시간 정도 걸었다.

 

 

속초 가는 길에 홍천 휴게소에서 내려다 본 풍경

 



 

속초 버스 터미널에서 영랑호 가는 길에 보인는 절

 

영랑호

 



울산바위

 





















영랑호에 있는 영랑정

 







 



















 







범바위

 

영랑호 둘레길

 









가마우지

 













한바퀴 다 돌았다.

 

영랑호 가는 길에 보이는 오징어 빵집

 

속초시내에 있는 전망대

 

물치식당에서 점심먹고 출발

 

된장찌개

 



물치해변

 













해당화

 

낙산 산과 바다 호텔

 





 





항구 이름이 후진항이다

 

낙산사 해수관음상이 멀리서도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족두리풀 꽃

 





 

낙산사 1778년 <금강사군첩>

 

겸재 <낙산사(落山寺)> 1740년대 후반으로 추정  지본담채, 42.8 x 56.0cm. 간송미술관

 



낙산사 솔밭길

 

여기서 한참 쉬고 간다.

 



낙산 해변

 

해변에 있는 조형물

 





양양 남대천

 



걸어가고 있는데 어디서 들깨 냄새가 고소하게 나길래 가다보니 이 농부부부가 들깨를 수확하고 있다.

 





螳螂拒轍

 





Road Kill의 흔적

 









솔비치 앞에 선사유적지가 있다.

 















식당 앞에 생선을 말리고 있다.

 





도화해변

 



















여기는 동호해변

 





이 해변길 따라 끝까지 가면 길이 없다. 포장도로가 끝나기 전에 오른편에 있는 리본을 잘 보고 숙박업소 쪽으로 우회전해야 한다.





길 옆에 새 호텔을 짓고 있는 중인지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인지 깨끗해 보인다.

 



7번 국도는 오른편에 새로 잘 닦았고 이 길은 자전거가 주로 다니는 도로가 되었다.

 









하조대 해변이 바로 옆이다.

 



하조대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