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도촌천 트래킹 22-09-09

아침 먹고 아내와 둘이 도촌천변을 따라 걷다.
2시간 가량 걷고 돌아오다.
아내는 들꽃을 꺾어서 병에 꽂았다.
 
 
 

 
 

 
 

백일홍과 함께

 
 

대추나무의 대추를 찍어달라고 했는데 대추는 잘 안 보인다.

 
 

밤나무

 
 

반송이 많이 있다.

 
 

메리 골드

 
 

메리 골드는 금잔화다.

 
 

호박꽃도 예쁜 꽃이다.

 
 

벼가 익어 가고 있다.

 
 

울밑에 선 봉선화야~~

 
 

닭의장풀과 함께

 
 

벼가 익어가는 논이 보기 좋다고...

 
 

코스모스를 노래함

 
 

강아지풀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시는~~~

 
 

옥수수는 수확이 끝났다.

 
 

솗밭에서

 
 
 

 
 

 
 
 

 

유홍초

 
 

 
 

무학대사가 심었다는 산황동에 있는 이 느티나무는 680년이 넘었다.

 
 

 
 
 

 
 

 
 

하늘이 아름답다고...

 
 

 
 

가지밭

 
 

벼논은 황금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벼논과 하늘

 
 

사과 과수원

 
 

아름답다 무궁화~~

 
 

황금색 사과

 
 

도촌천변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 꽃

 
 

 
 
 

 

자주 달개비

 
 

도촌천

 
 

 
 

 
 
 

 
 

배초향인가?

 
 

 
 

 
 

하늘이 하늘이~~~

 
 

우리 아파트 단지

 
 

 
 

아내가 꺾어온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