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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 부흥과 개혁사 2011년 초판 21쇄 349쪽 ~09.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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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 부흥과 개혁사 2011년 초판 21쇄 349쪽 ~09.15

singingman 2025. 9. 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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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마케팅,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3부작의 첫 책이다.
에터테인먼트는 읽었는데 마케팅은 못 읽었다.
심리학이 과학이 아니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오히려 종교나 신앙에 가깝다고 말한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럼 다 뭐지?

진화론은 우연과 시간으로 이루어진 논리다.
기독교 심리학이란 것도 일반 심리학과 별 다를 바 없는 비과학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똑똑하고 엄청난 독서량을 가진 사람으로 보인다.
아버지 옥한흠 목사님의 영향을 어릴 때는 받있겠지?

심리학자들은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주장들을 한다고 말한다.
프로이트나 융이나 다른 심리학자들의 주장도 마찬가지다.
진화론에 근거하고 추측과 추리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복음주의자들에게 스승이 되는 여섯 명의 계보를 소개한다.
어거스틴(4~5세기) - 칼빈(16세 - 존 오웬(17세기) - 조나단 에드워즈(18세기) - 스펄젼(19세기) - 로이드 존스(20세기)

저자가 말하는 성경의 목적
바른 교리를 가르쳐 준다.
우리를 책망하는 것이다.
우리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
의롭게 자라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뉴에이지의 반기독교적인 요소들도 잘 지적하고 있다.
말의 힘을 지나치게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연주의의 주장들에 대해서도 잘 비판하고 있다.

심리학이 쓴 3개의 가면
1. 자기 사랑을 통해 나의 무의식의 가치를 일깨운다.
2. 긍정적 사고를 통해 나의 무의식을 살찌운다.
3. 성공의 법칙의 획득을 통해 내 속에 있는 무의식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

저자는 적극적 사고로 유명한 노만 빈센트 필이나 긍정적 사고로 유명한 로버트 슐러, '긍정의 힘'의 저자인 조에 오스틴에 대해서도 편향된 성경적인 주장을 한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