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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서양미술사를 보다 2권 양민영 저 (주)리베르스쿨 2013년 319쪽 7/15~7/1 2015-07-17 12:23:19 본문

독서

서양미술사를 보다 2권 양민영 저 (주)리베르스쿨 2013년 319쪽 7/15~7/1 2015-07-17 12:23:19

singingman 2022. 12. 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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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근대와 현대를 다루었다.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이 시대에 나타난다.

마라의 죽음을 통해 자코뱅당 당원이었던 다비드는  마라를 영웅으로 만든다.

 

앵그르의 그랑 오달리스크는 터키의 하렘에서 황제의 시중을 드는 오달리스크를 그린 그림이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차가운 관능을 나타낸다고 평가한다.

 

낭만주의 화가로는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의 뗏목을 들 수 있다. 난파당한 사람들이 지나가든 배가 자기들을 보짐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안타까운 장면을 그렸다.

 

장 프랑수아 밀레는 농촌 풍경을 그대로 그렸다.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는 '모르트퐁텐의 추억'에서 자연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는 여신이나 성모를 그리는 대신 매춘부를 그려서 외설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마네의 '풀밭위의 점심식사'는분위기를 보면 여자의 나체가 고전 작품이라는 맥락을 없애버렸다.

 

인상주의의 순간의 빛을 잡아내는 그림으로는 모네의 수련 연작이 있다..

 

 

르누아르는 여체를 많이 그렸는데 고전적 경향을 띠고 있다.

 

일본의 목판화인 우키요에(둥둥 떠다니는 세상의 그림이라는 뜻)는 인상주의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카나가와의 큰 파도'는 대표적인 우키요에 작품이다.

 

우키요에는 고흐의 '탕기영감'의 배경그림에도 나온다. 근대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잔의 작품은 야수파, 입체파드르에게 영향을 미쳤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정신이상 상태를 보여주는 것 같다.

 

 

고갱의 황색예수

 

강렬한 원색을 사용한 '타히티의 여인들'

 

로댕의 '지옥의 문'에는 우리가 잘 아는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나중에 단독 작품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카미유 클로델의 '왈츠'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카사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모더니즘의 화가  앙리 마티스의 '춤'

 

바넷 뉴먼 '누가 빨강, 노랑, 파랑을 두려워하는가?'

 

요셉 보이스 '죽은 토끼에게 어떻게 그림을 설명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