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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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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토마토가 입에 맞지 않는지 한두번 물어보고는 던져두었다고 한다. 몸에 좋은 거니까 나중에 많이 먹어라 호준아!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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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가 혼자 힘으로 6걸음을 걸었다. 그래서 기념으로 아들네와 우리 부부가 함께 구파발에 있는 롯데몰에 가서 점심을 먹고 왔다. 아래 사진들은 롯데몰 안에 있는 아기용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호준이. https://youtu.be/yWhlg3ZzNm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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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 아빠가 중간고사 덕에 일찍 퇴근해서 가족이 함께 파주에 있는 첼시아울렛을 갔다고. 처음으로 회전목마를 탔는데 첫바퀴 때는 어리둥절하다가 두번째 바퀴에서는 불안해 하고 3번째는 드디어 울음을 터뜨려서 강제 종료하고 내려왔다고 한다. 그래도 귀여운 내 손자. 발이 정말 귀엽다.
https://youtu.be/sCptN9888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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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선물을 사 주겠다고 아들 부부가 우리 부부를 나오라고 해서 백석역에 있는 홈플러스에서 점심먹고 바지와 셔츠를 사 주었다. 같이 간 호준이도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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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생일이기도 하지만 손자 돌잔치를 했다. 사돈집과 호준이 이모, 그리고 우리 집과 호준이 고모네도 함께 모여서 축하해 주었다. 일산 동구청 앞에 있는 일산 부페 파크라는 식당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준비한 선물들도 주었다. 1년간 기도한 대로 건강하고 지혜롭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자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리~~~"라는 찬양이 정말 실감난다. 앞으로 남은 삶도 은혜 가운데 잘 자라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보람있고 감사한 인생을 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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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내외와 우리 부부 그리고 손자 호준이 뱃속에 있는 호빵이까지 8명이 고모리 호수에 있는 갤러리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오다. 10일은 에스더 생일이고 19일은 내 생일, 그리고 21일은 손자 호준이 돌이다. 그래서 가족이 함께 가서 하루 밤을 자고 쉬고 오기로 했다. 에스더가 호준이 돌 이벤트 준비를 잘 해 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호준이 돌을 축하하는 모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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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일어나서 기분좋은 호준이가 이제는 혼자 아무 것도 잡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어선다. 할머니를 곧잘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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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준이가 아무 것도 잡지 않고 혼자 힘으로 일어선다. 며칠전부터 잠깐씩 아무 것도 잡지 않고 서 있더니 드디어 오늘 혼자 힘으로 일어서서 서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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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하도 좋아서 호준이 데리고 밖에 나왔더니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래서 오래 있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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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이유식 먹기 전에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호준이 "양식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서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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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자가 말도 제법 알아듣고 보행 보조기를 잡고 걷기도 합니다. 아빠와 힘겨루기를 하면서 잘 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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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마치고 온 우리 부부를 위해서 아들 딸 가족이 우리 집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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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사이 거의 20일이나 손자를 보지 못하다가 오늘 만났다. 그 사이 많이 자랐다. 곧 혼자 힘으로 일어 설 것 같다. 머리가 너무 길어서 힘들어 했는데 깔끔하게 자르고 더 미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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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뭔가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말하려는 것 같다. 새로운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고 반복해서 사용함으로 사용법도 익힌다. 말도 알아듣고 직관적 사고도 하고 추리도 한다. 대단한 우리 손자. 하긴 응선이는 두달된 제 손자가 노래도 한다고 자랑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안 들리지만 할아버지만 들을 수 있는 노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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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은 손자 사진도 있고 혼자 뽁뽁이 가지고 놀기도 하고 서랍 안에 들어가서 놀기도 한다. 손자가 생기면 할아버지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게 되는지 내가 호준이 걷는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응선이는 2달 밖에 안 된 손자 재훈이가 노래를 한다고 너스레같은 자랑을 한다. 동영상 한 장은 집에 가서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