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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여행 1/1~1/4 본문

여행/국내여행

새해 맞이 여행 1/1~1/4

singingman 2023. 2. 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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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새해를 맞이하여 3집이 함께 떠나다.

성수네, 문목네와 함께 1/2일에 단양으로 가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영의 절친 부모님 상이 났다고

해서 순창으로 정월 초하루에 갑자기 가게 되었다.

우리가 순창으로 간다는 소문을 듣고 양승구가 나주에서 올라와서 잠깐 만나고 내려갔다.

순창에서 문상하고 남원으로 와서 1박 후 오전에 성수 조카가 근무하는 남원 국립 민속 국악원 19-01-02 (tistory.com)과 

광한루 19-01-02 (tistory.com), 남원 만인의총 19-01-02 (tistory.com) 그리고 남원 향교 19-01-02 (tistory.com)를 들른 후 대구로 가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구에 와도 지나가기만 했지 대구 시내를 들어갈 일이 없어서 40여년 만에 대구를 들른 것

같다.

시간 때문에 대구 근대화 골목 19-01-02 (tistory.com)만 보고 단양으로 가다.

단양 관광호텔에 짐을 풀고 단양강 잔도를 세 집이 함께 걸은 후 호텔로 돌아와서 한참 이야기 하고 각자

방으로 헤어지다.

다음날 아침을 호텔에서 주는 간단한 American Style로 먹은 후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올라가다.

단양은 지난번에도 왔지만 여기는 이 날 처음으로 올라가다.

사진도 찍고 하면서 시간을 보낸 후 영월 주천에 있는 이화섭 선생님 댁을 방문하다.

일산에서 내려와서 고향에 살고 있는 이화섭 선생님 댁에서 잠깐 이야기 하고 놀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오다.

단양은 마늘이 유명해서 음식에 마늘 들어간 메뉴가 참 많다.

그래서 저녁은 마늘 정식으로 다같이 먹다.

식사 후 호텔로 돌아와서 또 다시 이야기하고 놀다가 잠자러 가다.

오늘 아침에는 역시 호텔 식당에서 같은 아침을 먹고 단양강 따라 장미터널까지 갔다온 후 집으로 돌아오다.

3박 4일이 너무 순식간에 흘러갔다.

3박 4일을 함께 다녔더니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 페이지에는 못 올리고 인물사진 만 따로 모았다

 

 

순창 가는 길에 이 휴게소에 잠깐 들렀다.

 

 

아침에 호텔에서 바라본 남원 시내 모습

 

 

 

 

 

 

 

 

남원에 있는 우리가 묵은 호텔 -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

 

 

 

 

 

남원에 있는 국립 민속 국악원

 

 

 

 

국악기들은 따로 정리한다.

 

 

 

 

 

 

 

 

 

 

 

 

 

 

 

 

 

 

 

 

 

 

 

 

 

 

 

 

 

광한루에는 여러 건물들이 있다.

 

 

 

 

 

 

 

 

 

 

 

 

 

 

 

춘향

 

 

 

 

 

 

 

 

 

 

 

 

 

 

 

 

 

8충신 사적비

 

 

 

 

 

 

만인의총

 

 

 

 

 

 

남원에서는 시간이 안 맞아 못 먹고 올림픽 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에서 먹은 남원추어탕

 

 

대구 청라언덕

https://youtu.be/89KC_wJ1NKc

 

 

 

대구 제일 교회

 

 

 

 

 

 

 

 

 

 

 

 

 

 

 

 

 

성당

 

 

 

 

 

 

 

 

 

 

 

 

 

 

 

 

 

 

 

 

 

 

 

 

 

안동 휴게소에 있는 조형물

 

 

고속도로 안동 휴게소

 

 

밤에 본 만천하 스카이 워크

 

마늘정식 기본 반찬

 

 

우리가 단양에서 묵은 숙소

 

 

 

 

 

 

 

 

 

 

 

단양강 잔도

 

 

 

 

 

 

 

 

 

 

 

만천하 스카이워크

 

 

 

 

 

 

 

 

스카이 워크에서 내려다 본 단양강

 

 

 

단양 시내

 

 

찬사의 날개는 요즘 어디에나 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1985년에 충주호에 물이 담겼다.

 

 

 

 

 

점심에 관광 호텔에서 먹은 함박 스테이크

 

 

이화섭 선생님댁을 방문했다.

 

 

이화섭 선생님 집안

 

 

 

 

 

단양 시장에 있는 재미있는 통닭집 간판

 

 

이 집에서 저녁 먹었는데 별로다.

 

 

 

 

 

단양강 위에 있는 공원길

 

 

 

 

 

 

 

 

 

 

 

 

 

 

 

 

 

 

 

 

 

 

 

 

 

 

 

 

 

 

 

 

 

 

 

 

 

 

 

 

 

 

 

 

 

 

 

단양 시장 안에 있는 이 집 엄청 맛있다. 들깨 칼국수가 나는 아주 맛있었다.

 

 

이 집은 꽈배기와 찹살떡을 판다.

 

아래는 다른 사람들이 찍어 보내 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