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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무신론자인 신문기자가 기독교가 엉터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료를 모으다가 예수님을 믿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 영화는 그가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http://cafe.daum.net/good-neighbor-church/lvwQ/6347?q=%EC%98%88%EC%88%98%EB%8A%94+%EC%97%AD%EC%82%AC%EB%8B%A4&re=1 예수는 역사다 리스트로벨목사 간증 동영상을 조정희자매가 기록(성경없이 부활확증) [간증] 예수는 역사다(The Case for Christ) 실제 주인공 리 스트로벨 목사 간증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것입니다.이는 실화이고, 제 이야기이며, 무신론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왜냐하면 저는 십대 cafe.daum.net
1 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01 괴로움과 행복은 마음이 만든다 마음이 대상을 안다 마음이 있으면 세상이 있고 마음이 없으면 세상이 없다 세상의 모든 현상은 조건을 의지해서 일어난다 괴로움과 행복은 마음이 만든다 해로운 마음은 괴로움이 일어나게 한다 유익한 마음은 괴로움이 소멸하게 한다 대상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하지만 마음을 바꾸는 일은 가능하다 02 화는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다 화는 철저히 통찰해야 극복할 수 있다 화는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다 육체적 고통은 화가 아니다 정신적 고통이 동반된 마음은 모두 화다 짜증, 지루함, 스트레스, 악의, 분노도 화다 슬픔, 비탄, 절망, 허무도 화다 질투, 인색함, 후회도 화다 우울함, 공포, 불안도 화다 화가 반복되면 마음의 성향이 된다 정당한 화란 없다 03 ..
최근에 일어난 부산 시립 합창단 문제와 관련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정 종교를 비난하거나 폄하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 불교계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 시립 합창단들이 기독교 편향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우선 그 문제를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언론에 게재된 주장을 살펴보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합창단과 일부 시립합창단이 잇따라 특정 종교를 찬양하는 선교 공연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구 시립합창단은 창립 40주년 공연을 진행하면서 기독교 찬양 일색의 곡을 공연한 데 이어 부처님 오신 날 하루 전날에도 앙코르 공연을 진행하려다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더구나 대구 시립합창단의 ‘찬송가 선교행위’는 일..
1: 위는 '차가운것'을 두려워 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 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 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 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것'을 두려워 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것'을 무서워 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 합니다.
여말의 성여완이 고조부이다. 아들들로 성석린, 석용, 석인등이 있다. 석린은 영의정을 지냈고 석용과 석인은 대제학을 역임했다. 석용의 아들이 성달생과 성개다. 달생의 아들이 무인으로 이름높은 성승이고 그 아들이 성삼문이다.
고려나 송나라가 망하게 되는 큰 원인 가운데 하나가 토지 소유문제다. 많은 토지를 소유한 귀족들이 더 많은 토지를 소유하기 위해서 일반 서민들을 착취한다. 사회 시스템이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결국 송나라는 소수의 권력층이 나라의 땅을 독점하고 백성들을 압제하니 원나라에게 망했다. 송나라의 관직을 가지고 있으면서 중소농들인 지식인들이 성리학을 발전시켰고 이와 비슷한 처지에 있던 고려 말기의 지식인들이 성리학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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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부터 영주(榮州)와 풍기(豊基) 사이를 자주 왕래하였으니, 저 소백산(小白山)이야 머리만 들면 보이고 발만 옮겨 놓으면 올라갈 수 있는 곳에 있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그리기만 하고 직접 가보지 못한 지가 어언 40년이 되었다. 그런데 지난 겨울에 요행히도 풍기 군수로 부임하여 오게 되니, 나는 저절로 백운동(白雲洞)의 주인이 되어 마음속으로 매우 기쁘고 다행스럽게 여겼다.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동안의 소원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 겨울과 봄에 걸쳐 공무(公務로 말미암아 세 번씩이나 백운동을 들렀지만 한 번도 산문(山門)으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였었다. 4월 22일(신유) 이윽고 여러 날 이어지던 비가 개고 먼 산의 풍경이 목욕을 한 듯이 청명하였다. 나는 백운동..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kA6Nw/btsaJTJ1sJs/NFqnk0NB0yCdqJqkeUwdK1/img.png)
전부터 공재 자화상을 보고 싶었는데 인터넷에 보니까 해남 녹우당에 그 원본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산에서 해남을 멀다는 생각 없이 가게 되었다. 막상 가서 제2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을 보니 국보 제 240호인 원본이 아니고 영인본이 걸려 있다. 관리인에게 물어봤더니 원본은 보관상의 어려움으로 따로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천리길을 마다 않고 달려왔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처음 이 그림을 보았을 때의 감동이라기 보다는 충격을 말하자면 그림을 정면으로 응시할 수 없었다. "안광이 지배를 철하는" 그 눈빛을 감히 바로 바라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 장중함이 마치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이었다. 그 후 이 그림에 관한 기록들을 살펴보니 원래 그림에는 귀가 있었고 ..
Q :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A : “사람은 항상 공부를 해야 합니다. 뭐든지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이 늙어버립니다. 사람들은 몸이 늙으면 정신이 따라서 늙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자기 노력에 따라 정신은 늙지 않습니다. 그때는 몸이 정신을 따라옵니다.” Q : 그때는 퇴직하고 한참이나 지난 뒤입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면 됩니까. A : “강연차 지방에 갈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럼 거기서 지방 유지들을 만납니다. 장관 지낸 사람, 교수 지낸 사람들도 만납니다. 이야기를 해보면 다들 나보다 정신이 늙어 있습니다. 왜 그럴까. 가만히 생각해 봤습니다. 결국 장관직 끝내고, 정년퇴직하고 일도 안 하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라는 걸 알겠더군요. ..
1575년 선조 때 이조 전랑직에 천거를 받은 명종의 왕비인 인순왕후의 동생 심의겸과 신진사류 김효원의 암투에서 사림의 분열이 시작된다. 김효원이 인사권을 쥔 이조 정랑에 천거를 받자 심의겸은 그가 외척인 윤원형의 식객으로 있으면서 권세에 아부한 소인배라고 반대한다. 하지만 그가 취임했다. 그 후 심의겸의 아우 심충겸이 그 후임으로 추천되자 왕의 외척이 인사권을 가진 전랑에 앉는 것은 부당하다며 반대했다. 이들 파벌이 동인과 서인이 된다. 심의겸의 집이 도성 서쪽 정동에 있어서 서인이 되고 김효원의 집이 도성 동쪽 건천동에 있어서 동인이 된다. 동인은 주리철학적 도학을 사상적 배경으로 하는 이황. 조식 문하의 영남 학파이고 서인은 주기철학에 근거를 둔 이이. 성흔 문하의 기호학파였다. 이 양대 세력은 권..
https://youtu.be/rqG4ycM9Vd4
https://youtu.be/vhzi8lnSM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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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중국에서 수입한 생선 뱃속에서 납덩이가 나와서 언론에 크게 보도된 적이 있다. 그런데 중국인에게 이런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이런 글이 있다. "오중의 전당 지방 사람인 전여성의 위항총담에 이런 내용이 있다. ...또한 그 풍속이 가짜를 만들어서 눈앞의 이익을 챙기기를 좋아하고 뒷일은 생각지도 않는다. 예컨대 술을 달고 맑게 하기 위해 재를 집어넣으며 닭의 무게를 나가게 하기 위해 속에 모래를 채운다든지 거위와 양을 크게 보이기 위해 뱃속에 바람을 불어넣는다든지 생선과 고기의 부게를 부풀리려고 물을 넣기도 하고 천을 짜면서 기름과 분으로 닦기도 하는 따위는 이미 송나라 시절부터 그러했다. "
https://youtu.be/OQ3UvV-SrRE
https://youtu.be/uHxKF9RXyLo